ID1: 3Pro / ID2: 슈카 / ID4: 지구본 / ID6: 언더스탠딩 / ID10: 압권 / ID99: 손경제
Table of Contents
[ID1] 액면분할 왜 안 할까? '본업 집중' 오너의 뚝심 뒤에 숨은 전략ㅣ정프로, 명민준, 강아랑, 이다솔 [주린이 구조대]
[ID1] 반도체를 '구조적 성장'으로 바라보기 시작! 앞으로 주가는 더 오르겠죠?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글로벌 인터뷰]
[ID1] 상장 앞둔 스페이스X…테슬라와 합병하나? [월가 뉴스레터]
[ID99] [플러스] 5/27(수) 패션브랜드 '망고'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 태양광 산업 (윤재성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ID1] 상장 첫날부터 시장 뒤흔든 삼전닉스 레버리지…거래 대금 10조 몰렸다 | 권순우 삼프로TV 취재팀장 [뉴스3]
[ID1] 스페이스 X가 쏘아올린 공, 국내 주식에서는 어떤 파장이? | 한유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팀장 [더블 업]
[ID1] 반도체 순환매 최대 수혜주는 역시 ‘현대차’? | 장우진 작가 [더블 체크]
[ID1] 반도체만 보지 마세요…시황에 묻힌 기회가 있습니다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마켓 인사이드]
[ID99] [손경제] 5/28(목) 2배 ETF 첫날 | 샤오미 실적 | 미국 예측시장
[ID1] "현대오토에버" 지금 왜 봐야 하는가? | 조희진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 대리 [더블 크루]
[ID1] 스페이스X·테슬라 정말 합병할까? 상장 후 바로 사도 될까요?_26.05.28. | 김현태, 여도은, 허재무 [아침N투자]
[ID1] 스페이스X 상장 임박...지금 우주관련주 투자해도 될까요?_26.05.28. | 박현지, 여도은, 허재무 [아침N투자]
[ID1] AI·반도체에 몰린 유동성. 철저히 소외된 비트코인, 거래량 마르고 횡보 중 | 서동주, 김동환 김제이 블록미디어 편집장 [크립토 PLUS]
[ID1] 출범 12년 이더리움.... 바뀐 로드맵에 떠나는 개발자들 | 서동주, 김동환, 김준우 쟁글 대표 [크립토 PLUS]
[ID6] 트럼프는 TSMC 버릴지도 모릅니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2부)
[ID1] "떨어지면 줍는다?" 착각 마세요, 코스닥 소외론과 6월 물리면 끝나는 '이 매매'ㅣ장우진 금시공 대표 [여의도 인사이트]
[ID1] [5월 28일 마감시황] 모두가 던질 때 조금씩 담아라…환희에 사지 말고 공포에 주도주를 줍는 법ㅣ홍선애, 이권희, 김장열 [클로징벨 라이브]
[ID2] 2026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인가
[ID1] 시장이 흔들려도 버틴 2차전지, 이제 다시 매수 관점으로 봐도 될까?ㅣ정프로, 명민준, 박가영, 유창희 [주린이 구조대]
[ID1] 6월 증시 낙관론 커진다...하지만 이 변수 놓치면 위험합니다ㅣ정프로, 명민준, 박가영, 정태근 [주린이 구조대]
[ID1] 하락한 삼전닉스 매수! 극심한 변동성 장세의 유일한 생존법?ㅣ이재규 SK증권 PB 차장 [집중 오늘의 주식]
[ID1] "논스톱 재개발 시작한다" 공급의 심장 뛰게할 것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더 피플]
[ID1] "싹 다 압축하겠다" 재개발 시간 얼마나 줄어들까?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더 피플]
[ID6] 3배 커지는 태양광 숨겨진 청구서 날아온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Podcast Digest — 2026-05-28
[ID1] 액면분할 왜 안 할까? '본업 집중' 오너의 뚝심 뒤에 숨은 전략ㅣ정프로, 명민준, 강아랑, 이다솔 [주린이 구조대]
Published: Wed, 27 May 2026 13:30:24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w636k5EZGLM.mp3
TL;DR
코스피·코스닥 격차가 역대급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5~6월 국민성장펀드 출시와 연기금 벤치마크 변경(코스닥150 5% 편입) 가능성이 코스닥 수급 개선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액면분할을 하지 않는 기업의 오너는 본업 집중형 성향이 많고, 사이클 진입 시 '퓨어한' 종목으로 강한 시세를 내는 경향이 있다.
강세장 꺾임 신호로는 미국 국채 장기금리(4.5% 경계선), 고객예탁금·거래대금 감소, 대형 IPO 공급 폭증을 주목해야 한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코스피·코스닥 괴리 : 이번 랠리에서 코스닥이 코스피 수익률을 역전하는 일은 어렵지만, 펀더멘털 대비 괴리율이 과도(100:70이 정상인데 100:55 수준)해 5~6월쯤 자연 반등 구간 가능.
오늘 시장 특징 : 코스피 지수는 2%대 상승했으나 상승 종목 수가 75개 수준으로 급락장 수준의 압축 쏠림. 펀더멘털 대비 낙폭 과대 종목 발굴 전략 유효.
코스닥 반등 수급 이벤트 2가지 :
1) 국민성장펀드(정책펀드) — 비상장·코스닥 중심 설계, 온라인 반나절 완판.
2) 연기금 벤치마크에 코스닥150 5% 편입 논의(하반기 반영 예상).
코스닥 구성 인식 : 바이오·2차전지·반도체 소부장이 3대 축. 현재 반도체 소부장 시총 비중 31%. AI 트렌드와 연결된 낙폭과대 종목이 1차 후보.
액면분할 안 하는 기업 = 본업 집중형 오너 : 주가 이벤트보다 본업 사이클을 기다리는 '퓨어한' 기업이 사이클 진입 시 강하게 오른다(예: 메모리 사이클의 하이닉스 vs 삼성전자).
증여 마무리 기업 주목 : 증여 시점이 좋은 사이클 진입 직전이거나 신사업 본업화 직전인 경우가 많음.
애널리스트 팁 : 담당 기업의 '40년사·50년사' 사사(社史)를 읽어 기업 문화·오너 성향 파악.
손절 원칙 : -8~10%에서 칼같이 손절하면 다음 기회 확보 가능. 단, 이미 -50% 이상 깊게 물린 경우는 차트 기울기 확인 후 '잔디 까는 차트(횡보)'면 더 이상 팔 사람이 없는 상태이므로 기다림이 답.
시장 격언 : "최고의 호재는 더 이상 팔 사람이 없는 것, 최고의 악재는 더 이상 살 사람이 없는 것."
강세장 꺾임 신호 :
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 돌파 지속.
2) 고객예탁금·거래대금 추세적 감소.
3) 대형 IPO 공급량이 전체 시총 대비 과도(2022년 LG엔솔 상장이 코로나 랠리 종착 신호였던 사례). 6월 스페이스X 상장은 현재 미국 유동성으로 소화 가능 평가.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국민성장펀드 : 비상장·코스닥 투자 정책펀드, 완판되며 코스닥 수급 개선 기대.
연기금 벤치마크 개편 : 코스닥150 5% 편입 논의.
리노공업 : PER 30~40배인데 이익 성장은 제한적 → 멀티플 정당화 어렵다는 주장(명민준 의견).
에코프로, 알테오젠, 삼천당, 레인보우로보틱스 : 코스닥 대표 종목으로 키맞추기 어려운 사례로 거론.
금호석유화학(우선주) : 게스트가 4년째 -50% 보유 중, AI 사이클에서는 소외 섹터.
롯데케미칼(구 호남석유화학) : 40년사를 읽고 분석했던 애널리스트 경험담.
메리츠금융 회장 : 본업·주주환원 모두 잘하는 오너 사례로 언급.
하이닉스 vs 삼성전자 : 메모리 사이클에서 '퓨어한' 기업이 먼저 가는 사례.
LG에너지솔루션 IPO(2022년) : 100조 청약, 한국시장 체력 초과로 강세장 종착 트리거.
스페이스X : 6월 상장 예정, 현재로선 소화 가능 평가.
코스모신소재·나노신소재 : -70% 깊은 손실 사례.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5~6월 코스닥 수급 이벤트(국민성장펀드 운용 개시, 연기금 벤치마크 변경) 일정 체크.
AI·반도체·전력 관련 코스닥 낙폭과대 종목 중심으로 틈새 종목 발굴.
손절 라인은 -8~10%에서 기계적으로 실행, 다음 기회 확보가 목적.
깊게 물린 종목은 차트 기울기로 '잔디형 횡보' 여부 확인 후 인내 또는 손절 결정.
액면분할·주가 이벤트에 무관심한 본업 집중형 오너 기업 주목.
증여가 마무리된 기업 리스트 점검(좋은 사이클 진입 신호).
신규 담당·관심 기업은 '사사(社史)'를 읽어 기업 문화·오너 성향 파악.
강세장 모니터링 지표: ① 미국 10년물 금리(4.5% 경계) ② 고객예탁금·거래대금 ③ 대형 IPO 총 공급량/시총 비율.
계좌가 너무 많으면 보유 종목 파악조차 안 되므로 정리 필요(진행자 사례 반면교사).
[ID1] 반도체를 '구조적 성장'으로 바라보기 시작! 앞으로 주가는 더 오르겠죠?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글로벌 인터뷰]
Published: Wed, 27 May 2026 23:12:06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I1ii6GIUU9g.mp3
반도체를 '구조적 성장'으로 바라보기 시작!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TL;DR
외국계 IB(UBS, 바클레이즈, BoA)들이 마이크론·메모리 반도체를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으로 재평가하기 시작하며, PER 10~15배 부여가 정당화되고 있음.
어제 시장은 레버리지 ETF 상장 영향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극단적으로 쏠렸고(코스피 시총 50% 돌파), 소부장과 다른 종목들은 소외됨. 그러나 AI 확산과 함께 전력기기, 기판, 바이오 등으로 온기 확산 가능성이 있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싸며, 조정 시 매수 관점 유지가 권장됨. 하반기에는 코스닥 프리미어리그 도입 등 정책 모멘텀도 기대.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레버리지 ETF 쏠림 현상 : 어제 금융투자에서 매도된 자금이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로 이동. 소부장 ETF 매도 → 삼전·하이닉스 집중 매수 흐름.
'구조적 성장' 내러티브 전환 : UBS는 마이크론 EPS 전망(27년 155달러, 28년 167달러, 29년 117달러)에 PER 15배를 적용해 목표가 1,625달러 제시. 핵심은 가격보다 "15배 부여"라는 밸류에이션 논리.
LTA(장기계약)가 구조적 성장의 근거 : 주문 후 생산 구조로 과잉투자 리스크 축소. 과거 치킨게임 방식이 종료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 12개월 포워드 기준 6배 수준. 마이크론(11배)·샌디스크(10배) 적용 시 삼성전자도 90만원 이상 가능(단순 계산).
HBM 공급과잉 우려 부재 : 커스터마이징 계약 구조라 타사 판매 불가 → 수요 확보 후 생산. SK하이닉스 연초 물량 이미 완판.
마이크론 주목 : HBM4E 캐펙스 투자 최강. 뉴욕·싱가포르·대만·일본 동시 투자. 국내 투자자도 포트폴리오 편입 고려할 만함.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이유 : 외국인의 선물 매도 포지션 손절 과정에서 지수 억제용으로 매도. 6월 11일 만기까지 눌릴 수 있음 → 오히려 매수 기회.
전력기기 : AI 데이터센터향 발주는 올해 처음 시작.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사이클 시작 단계.
바이오 훈풍 가능성 : D&D파마텍 48주 임상 결과 호조 → ABL바이오, 알테오젠, 리가켐 등으로 확산 기대. 5~6개월 쉬었으므로 재반등 시점 임박.
코스닥 프리미어리그 : 지방선거 후 9~10월 시행 예상. 1·2부 리그 승강제 도입 논의. 편입 종목엔 호재, 미편입 시 큰 악재.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 : 출연자. 구독 서비스 도입 다음 달 중 답변 예정.
UBS / 바클레이즈 / BoA : 마이크론 등 메모리에 PER 10~15배 부여, 구조적 성장 논리 제시.
마이크론 : HBM 중심 전략, 캐펙스 최대 규모 투자. 목표가 1,625달러로 상향.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코스피 시총 50% 차지. 시총 차이 약 200조원. 밸류 리레이팅 기대.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LG CNS, SK네트웍스 : AI/SI 테마 순환매 종목.
D&D파마텍 : 48주 임상 결과 호조 → 빅파마(화이자 등) 계약 기대.
ABL바이오, 알테오젠, 리가켐 : 바이오 반등 후보군.
노무라증권 : 국내 처음 구조적 성장 논리로 삼성전자 목표가 상향 제시.
하나투자증권 한동희 연구위원 : PER 10배 적용 사례.
국민연금 리밸런싱 : 오늘 오후 국내 투자 한도 관련 결론 발표 예정.
6월 11일 선물 만기 : BOJ, 스페이스X 상장 등 이벤트 집중.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자 : 팔지 말고 유지. 조정 시 매수 관점. 삼전 30만원 깨짐, 하이닉스 210만원 밑은 매수 구간.
밸류에이션보다 '리레이팅' 변화에 주목 : 외국계 IB의 PER 멀티플 상향 논리(LTA, 구조적 성장)를 추적할 것.
마이크론 분산 투자 검토 : 국장 투자자도 HBM4E 캐펙스 1위 마이크론을 포트에 일부 편입 고려.
삼전 분봉과 선물 분봉 비교 관찰 : 외국인 선물 포지션과 삼전 주가의 연동성 확인.
바이오 보유자는 인내 : 손절 후 반도체 이동보다 메인 종목 유지. 신규 진입 시 일부 종목은 매력 구간.
하반기 코스닥 정책 모멘텀 주시 : 프리미어리그 편입 가능 종목 선별. 9~10월 시행 전 선반영 가능.
오늘 오후 국민연금 리밸런싱 결과 확인 필수 .
전력기기 섹터 재점검 : AI 데이터센터 발주 초기 국면,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765kV 수주 모니터링.
[ID1] 상장 앞둔 스페이스X…테슬라와 합병하나? [월가 뉴스레터]
Published: Wed, 27 May 2026 22:19:46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0F4F2NO5FWY.mp3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 (5월 28일) 요약
TL;DR
뉴욕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반도체는 잠시 쉬어가며 소프트웨어·항공·여가 등으로 매기 확산
미국-이란 평화협정 MOU 세부 내용 공개로 유가가 80달러대 후반까지 급락, 다만 트럼프의 미온적 반응이 추가 상승 제동
골드만삭스 S&P500 목표치 8000으로 상향, 그러나 BoA는 여름 조정 가능성 경고 — 스페이스X IPO와 테슬라 합병 가능성도 부각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시장 동향 : 다우 +0.4%, 나스닥 +0.07%로 강보합. 어제와 반대로 다우 강세, 매기 확산 신호
반도체 휴식 : 마이크론은 장 초반 7~8% 상승 후 920달러대로 하락 마감. 엔비디아·AMD·인텔·퀄컴 약세
소프트웨어 부각 : 메타 +3.7%, 아마존 +2.5% — 메타는 월 3~20달러 유료 구독 서비스 테스트 발표, 아마존은 AI 쇼핑 기술 판매 시작
유가 급락 : 미-이란 MOU에 미군 호르무즈 철수, 60일 내 최종 합의 시 유엔 안보리 결의안 형태 승인 등 사실상 종전 수준 내용 포함. 다만 트럼프 "I'm still hungry" 발언으로 시장 흥분 자제
목표가 상향 : 골드만삭스 S&P500 7600→8000, 야데니 8250 전망. AI 인프라가 성장의 절반 차지 예상
AI 하드웨어 강세 : 엔비디아 대만에 1,500억 달러 투자 발표, TSMC +2.5%. 샌디스크 바클레이즈 목표가 2300달러(변동가격 LTA 계약)
실적 : 마벨테크놀로지 사상 최고 매출, 그로스마진 52.1% → 53.1% 전망 (시간외 상승). 스노우플레이크 호실적, 지스케일러는 FCF 마진 부진으로 급락
시총 순위 도장깨기 : 대만 5위, 한국 6위까지 상승 (인도와 근접)
스페이스X IPO 임박 : 클래스B 주식의 의결권 10배 구조로 머스크 지분 실효 40%→80%까지 확대 가능. 테슬라와의 합병이 궁극적 목표라는 관측
우주주 강세 지속 : 로켓랩 저점 대비 2배(8.16억 달러 미사일 방어 계약 수주), ASTS 2배, 레드와이어 3배
유가 하락 수혜주 : 델타항공, 카니발, MGM 리조트, 페덱스(6월 1일 화물 사업부 분사) 강세
암호화폐 부진 : 비트코인 7만 5천 달러 지지부진, ETF 자금 유출 지속. 트럼프는 "미국이 암호화폐 중심" 발언
BoA 경고 : 끊임없는 상승세로 모멘텀 소진, 여름철 조정 대비 권고
PCE 물가 발표 예정 :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치 가능성, 매크로 압박 여전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마이크론(MU) : UBS 목표가 1625달러, 장중 960달러까지 상승 후 920대로 조정
샌디스크 : 바클레이즈 목표가 2300달러로 상향, 변동가격 LTA 계약 체결
엔비디아 : 대만에 1,500억 달러 투자 발표, 주가는 -1%
마벨테크놀로지 : 호실적 + AI 부킹 예외적 증가, 셀레스티얼 AI(CPO) 수요 언급
스노우플레이크 : AI 데이터 처리 강점, 포브스 글로벌 2000 고객 증가
지스케일러 : FCF 마진 부진으로 시간외 급락
메타 : 월 3~20달러 유료 구독 + AI 요금제 도입 테스트, 5% 가입 시 연 100억 달러 매출 가능
델 : 두 달간 주가 2배, 아이렌(네오클라우드)과 데이터센터 계약, 다음날 실적 발표
로빈우드 : AI 에이전트(Anthropic Claude, Cursor 등) 도입해 주식거래·결제 자동화
스페이스X : IPO 임박, 테슬라 합병 가능성, 공개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가능성
로켓랩 : 8.16억 달러 미사일 방어 계약 수주, 75→150달러
페덱스 : 6월 1일 화물 운송사업부 분사 발표
로리 로건 부총재 : 호르무즈 봉쇄 시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 아브라함 협정 서명에 거듭 거절
CSOP : 홍콩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운용사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반도체 쏠림 주의 : 레버리지 ETF 변동성 큼 (인버스 곱버스 존재), 추격매수 자제하고 한 박자 쉬어갈 타이밍
종목별 장세 대응 : 반도체 외에 소프트웨어(스노우플레이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AI 하드웨어 인프라(델), 항공·여가주(델타, 카니발, MGM, 페덱스)로 매기 확산 주목
PCE 물가 확인 : 오늘 밤 발표, 인플레이션 압박 시 연준 매파 발언 주의
스페이스X 관련 뉴스 추적 : 향후 2주간 IPO 관련 보도 집중 예상, 테슬라 합병 비율 공개 시 변수
포트폴리오 점검 : 기관의 비중 조정 가능성 — 메타·아마존 등 빅테크가 AI 캐펙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수급 흐름 변화 가능
방어적 접근 : "더 사거나, 덜 사거나, 안 사거나" 세 선택지 중 무리한 추가 매수는 자제
[ID99] [플러스] 5/27(수) 패션브랜드 '망고'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 태양광 산업 (윤재성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Published: Wed, 27 May 2026 22:05:00 +0900
Audio: https://podcastfiledown.imbc.com/originaldata/economy/ECONOMYPLUS_20260527.mp3
TL;DR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의 추락사가 1년 반 만에 친아들 조나단의 친부살해 혐의로 뒤집히면서 가족경영 기업의 구조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됨.
미국이 OBBA 법안 등으로 태양광 공급망에서 중국을 본격 배제하기 시작, 데이터센터·우주 태양광 등 신규 수요까지 겹치며 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미국 내 공급망을 갖춘 한국 기업에 기회가 열리는 중.
다만 태양광 산업은 미·중 협상 결과에 따라 정책 리스크가 큰 만큼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살펴야 함.
Key Points (핵심 포인트)
1부 - 패션브랜드 '망고' 가족경영의 비극
망고(Mango) : 스페인 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120개국 약 3천 개 매장, 연매출 약 6조 6천억 원.
창업자 이삭 안딕 (71세)이 2024년 12월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바위산에서 추락사. 동행자는 장남 조나단 안딕 한 명뿐이었음.
1년 반 후 조나단이 친부살해 혐의로 체포(보석금 17억 원 내고 석방).
수사판사가 제시한 정황 :
진술 불일치(사진 찍는 중이었다는데 휴대전화는 바지 주머니, 주변 사진 없음).
손바닥 방어흔 없음, 두 발이 허공으로 튕긴 듯한 추락 형태.
사고 일주일 전 같은 장소 3회 방문(사전 답사 의혹).
왓츠앱에 증오·죽음·아버지 탓 내용, 유산 압박 정황.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유언장을 바꿔 재산 일부를 자선재단에 출연하려 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직후 트래킹을 먼저 제안.
부자 갈등의 배경 : 조나단이 CEO 대행을 맡은 2014년 이후 망고 실적 악화(3년 연속 적자) → 아버지가 외부 전문경영인 토니 루이스 영입,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후 회사 지분 5%를 CEO에게 양도하며 부자 관계 악화.
이삭의 여자친구가 유산 갈등 중 부자 사이의 불화를 경찰에 폭로하면서 단순 실족사가 살인 사건으로 전환됨.
유사 사례 - 구찌 가문 : 1995년 마우리치오 구찌가 전처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의 청부살인으로 사망.
대비 사례 - 조르지오 아르마니 : 사망 9년 전 재단 설립, 지분 30%는 재단, 70%는 LVMH·로레알 등 우방기업에 단계적 매각하는 정교한 승계 계획 마련 → 사망 후 6주 만에 새 CEO 임명, 무분쟁.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The Founder's Final Act' 가 제시한 5가지 승계 방법: ①가족 승계 ②상장/매각 ③종업원 지주제(존 루이스, 퍼블릭스) ④자선재단 기부 ⑤협동조합.
2부 - 태양광 산업
2022~2023년 고점 이후 3년간 하락하던 태양광 제품 가격이 작년 말~연초 반등 시작. 1분기 한화솔루션 판가 14% 상승·흑자전환, OCI홀딩스도 흑자전환.
밸류체인 : 모래 → 메탈실리콘 →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셀 → 모듈 → 발전 설치. 폴리실리콘은 원가 40%가 전기료.
중국 점유율 : 폴리실리콘 약 95%, 셀·모듈 80~90%로 압도적.
미국의 배제 움직임 이유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SMR·원전은 2030년 이후라 단기 대안은 태양광뿐.
AI 패권, 우주 패권(우주 태양광 발전) 차원의 에너지 안보 이슈.
잠재적 적성국인 중국산 인프라 의존 회피.
OBBA 법안 : 올해부터 비중국산 부품 비중 40%, 매년 5%씩 상향해 2030년 60%. 미국산 50% 이상 사용 시 보조금 추가. 중국 지분 들어간 미국 설비도 보조금 박탈.
공급망 부족 : 미국 모듈 60GW, 셀 23GW, 웨이퍼·잉곳 8GW로 자급 불가능.
우회 차단 강화 : 베트남, 인도, 인니, 라오스, 에티오피아까지 우회 수출 시도. 미국 1위 퍼스트솔라조차 말레이시아·베트남 공장 생산분을 미국으로 못 들여와 매출 가이던스 20% 하향.
한국 기업 수혜 :
한화솔루션 : 미국 카터스빌에 잉곳~셀·모듈 수직계열화 구축, 사용 고객은 보조금 10% 추가.
OCI홀딩스 : 글로벌 폴리실리콘 비중국 3사(OCI, 독일 바커, 미국 햄록) 중 최저 단가. 단, 중국산 원가 5~6달러 vs OCI 12달러로 정책 의존도 큼.
신규 수요 : 이란 전쟁으로 중동 데이터센터가 미국으로 유턴, 가스터빈 부족으로 태양광+ESS 수요 증가. 스페이스X·테슬라가 각 100GW 모듈 공장 계획.
하반기 주목 정책 : Section 2, 3 — 폴리실리콘 파생상품까지 규제 강화 예정.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이삭 안딕(Isak Andic) : 망고 창업자, 터키계 유대인 이민자, 자수성가 신화.
조나단 안딕 : 이삭의 장남, 망고 부회장, 친부살해 혐의로 체포된 후 보석으로 석방.
토니 루이스 : 이삭이 영입한 망고 전문경영인 CEO,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파울라 나타 : 조나단의 아내, 인플루언서. 시아버지와 갈등.
조르지오 아르마니 : 모범적 승계 사례로 인용된 이탈리아 패션 거장.
구찌 가문 : 가족 살인사건의 대표 사례.
한화솔루션 : 미국 카터스빌 수직계열화로 태양광 수혜 기대.
OCI홀딩스 : 비중국 폴리실리콘 3사 중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
퍼스트솔라 : 미국 최대 태양광 업체, 해외 공장 미국 반입 차단으로 타격.
OBBA 법안 : 미국의 태양광 공급망 탈중국 정책.
몬세라트 : 사고가 발생한 바르셀로나 근교 바위산.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가족기업 경영자 : 살아생전에 승계 구조(재단, 종업원 지주제, 외부 매각 등)를 정교하게 설계해 두는 것이 가장 위대한 유산. 통제권을 마지막까지 쥐려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
투자자 : 태양광 섹터는 미국 내 공급망을 직접 구축한 기업(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중심으로 접근. 단, 미·중 협상 결과에 따라 중국산 일부 허용 가능성이 핵심 리스크.
정책 모니터링 포인트 : 하반기 발표 예정인 Section 2, 3 폴리실리콘 파생상품 규제 — 통과 시 한국 업체에 강력한 호재.
에너지 산업 인식 전환 : 'Energy Transition'에서 'Energy Addition/Expansion'으로 패러다임 변화. 이념 대신 가용한 모든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시대.
국내 정책 시사점 : 한국도 내수 수요 창출 등을 통해 태양광 산업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
[ID1] 상장 첫날부터 시장 뒤흔든 삼전닉스 레버리지…거래 대금 10조 몰렸다 | 권순우 삼프로TV 취재팀장 [뉴스3]
Published: Wed, 27 May 2026 23:41:13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rYhGeXndILI.mp3
TL;D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10조 원 가까이 몰리며 시장을 뒤흔들었고,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는 사전 의무교육 신청 폭주로 마비됐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첫 금통위가 열리는 가운데 시장은 매파적 동결을 예상하며 성장률 전망 상향(약 2.5%)과 신임 총재 스타일에 주목.
삼성중공업이 LNG·가스·원유 운반선 5척을 한 번에 1조 원 규모로 패키지 수주, 조선·방산(KDDX, 캐나다 잠수함) 등 '무거운 산업'에 입질이 잦아지는 분위기.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뉴욕 증시 : 다우·나스닥·S&P500 모두 사상 최고치. 다우 +0.36%, 나스닥 +0.07%. 마이크론 +3.64%, 엔비디아·AMD·인텔은 약세. 메모리 강세 흐름이 뉴욕에서 뒤늦게 회자.
유가 급락 : 브렌트 -5.3%, WTI -5.6%로 한 달여 만에 배럴당 90달러 하회 → 소비재·헬스케어 강세 배경.
다우존스 지수 비판론 : 금융 27%, 산업재 18%, IT 17% 구성으로 시장 트렌드(반도체 중심) 반영 미흡하다는 지적.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광풍 :
코덱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4.3조, 삼전 레버리지 1.9조. 타이거까지 합치면 약 10조 원.
개인 순매수 약 2조 원, 어제 상승 75종목 vs 하락 826종목 — 반도체 쏠림 극심.
금투협 사전교육 신청 6.7만 명, 수료 5.9만 명. 서버 9천명 분 준비했다가 마비.
레버리지가 장 초 60% 호가 등 트래킹 이탈 현상 발생 → 추격 매수 주의.
'판교 ETF' 아이디어 (김병욱 전 의원)에 대해 진행자들은 회의적, 차라리 대덕연구단지 쪽이 유망하다는 의견(세트랙아이·큐어버스·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사회연대임금' 토론회 예고 : 대기업 고임금 노동자의 임금인상 억제 → 중소기업 저임금 노동자 처우개선 분배. 진행자는 "구매·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협력업체에 적정 단가를 지급하는 것이 본질"이라며 강하게 비판.
금통위(신현송 총재 데뷔) : 6명 전원 동결 예상. 생산자물가 +2.5%로 외환위기 이후 최대 상승폭이지만 호르무즈 이슈 진정 가능성으로 선제 인상은 부담. 매파적 동결 + 성장률 2%→2.5% 상향 여부 관전 포인트.
삼성중공업 패키지 수주 : LNG선 1, 대형 가스선 2, 원유운반선 2 → 5척 1조 원. 연간 수주목표의 38.8% 달성, 작년 수주의 70% 수준. 이란 사태로 에너지 안보 발주가 빨라졌다는 해석.
KDDX(한국형 차기구축함, 7조 규모) : 한화오션 vs 현대중공업 갈등으로 발주 지연. 2차 입찰에 현대중공업 참여로 재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60조) : 도산안창호함 시승한 캐나다 해군 "1999년식 혼다 시빅에서 신형 테슬라 타는 기분". 캐나다 현 보유 잠수함 4척 중 3척 수리 중.
플랜트 피팅·태광 업체 탐방 후기 : 중동 등에서 주문 입질 증가, CAPEX 사전 준비 분위기. 무거운 산업(조선·플랜트) 회복 시그널.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신현송 : 한국은행 신임 총재, BIS 출신, 첫 금통위 데뷔.
이창용 : 전 한은 총재, "국민 경제 선생님" 같은 세밀한 설명 스타일로 회자.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사회연대임금·동일노동 동일임금 토론회 추진.
김병욱 : 전 의원·청와대 정무비서관, '판교 ETF' 아이디어 제기.
삼성중공업 : 5척 패키지 1조 원 수주.
한화오션 / 현대중공업 : KDDX 발주 경쟁.
코덱스·타이거·신한자산운용 : 삼전·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운용사.
금융투자교육원(금투협) :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 서버 마비.
도산안창호함 : 한국형 잠수함, 캐나다 시범 운용.
세트랙아이·큐어버스·레인보우로보틱스 : 대덕연구단지 출신 유망 기업 예시.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트래킹 이탈(아침 호가 급등 등) 가능성이 크므로 시초가 추격매수 주의. 사전 의무교육 이수 필요.
반도체 쏠림이 극단적인 장세 → 포트폴리오 점검, 비반도체 종목 약세 흐름 인지.
금통위 결과 자체보다 신현송 총재의 톤·성장률 전망(2%→2.5% 가능성)·향후 인상 시그널에 집중.
조선·방산 섹터: 에너지 안보발 LNG/탱커 동시 발주, KDDX·캐나다 잠수함 등 대형 수주 이벤트 모니터링.
플랜트 피팅 등 중공업 밸류체인의 CAPEX 선제 집행 동향에 주목 — 2개월쯤 뒤 수주 가시화 가능성.
유가 급락(WTI 90달러 하회)이 소비재·헬스케어에 우호적 환경 조성.
[ID1] 스페이스 X가 쏘아올린 공, 국내 주식에서는 어떤 파장이? | 한유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팀장 [더블 업]
Published: Thu, 28 May 2026 01:07:20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NKnxq1kbsMg.mp3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공, 국내 주식에서는 어떤 파장이? - 한유건 하나증권 팀장
TL;DR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우주산업이 AI 못지않은 폭발적 성장 섹터로 부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재 기업 과 위성 제조 기업 에 주목할 만함.
피지컬 AI는 로봇으로 가시화되는 시장이며, 국내 SI 대기업(삼성SDS, 현대오토에버, LG CNS, 포스코DX) 이 그룹 차원의 AI 연구센터로 변모하며 핵심 수혜주가 될 전망.
스페이스X 상장 후 차익실현 매물(셀온)이 나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우주 산업의 성장성 : AI보다도 더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
스타링크와 위성통신 : 광케이블 대비 약 40% 이상 빠른 속도, 레이저·위성 간 교류 방식으로 안정성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서 우위.
우주 데이터 센터 : AI 시장 확대에 따라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시장 모멘텀으로 부상 (OCI홀딩스 강세 배경).
국내 우주 관련 탑픽 — 소재 기업 :
알맥 : 알루미늄 특화 소재 기업, 전기차 부품에서 우주항공 소재로 사업 확장. 밸류체인 진입 기대감 + 공식 계약 가시화 시 추가 업사이드.
HBM, 세아베스틸지주 등도 공급망 수혜.
위성 제조 기업 : 하반기에는 세트랙아이, 루미르 등 위성 제조 특화 중소형주 주목.
피지컬 AI 탑픽 — 대기업 SI :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LG CNS, 포스코DX → 단순 SI를 넘어 그룹의 AI 두뇌 역할 수행.
포스코DX : 2차전지뿐 아니라 포스코 철강 자동화 효율화에 AI 적용.
삼성SDS :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그룹 변화 견인 가능성.
밸류에이션 관점 : 3년 뒤 실적을 당겨 평가. 스페이스X가 통신산업 점유율 5%만 차지해도 수백조 원 매출 가능 → 현 상장가 정당화 가능.
상장 셀온 우려 : "셀온 나오면 더 사라" — 펀더멘털을 깨는 이슈가 아니므로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우주 관광 시장 : 10~15년 후 가격 하락으로 대중화 가능성. NASA·스페이스X·아마존이 견인, 한국은 이노스페이스·한화에어로·KAI 등이 후보.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한유건 팀장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 우주·피지컬 AI 섹터 전문가.
스페이스X : 상장 임박, 전 세계 주목 빅이벤트.
스타링크 : 수만 기 위성 발사 신청, 우주 통신망 구축 중.
알맥 : 알루미늄 특화 소재, 우주항공 신사업 진입.
세아베스틸지주, HBM : 우주 발사체 소재·부품 공급망 수혜주.
세트랙아이, 루미르 : 국내 위성 제조 특화 중소형주.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LG CNS, 포스코DX : 피지컬 AI 시대 그룹 AI 연구소 역할 수행 SI 기업.
OCI홀딩스 : 태양광 + 우주 데이터센터 결합 기대감으로 주가 강세.
이노스페이스, 한화에어로, KAI : 국내 발사체 관련 기업.
누리호 : 한국 위성 발사 성공 사례.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우주 섹터는 ETF보다 종목 접근 권장 — 소재(알맥)부터 시작, 하반기엔 위성 제조(세트랙아이·루미르) 관심.
피지컬 AI 투자 : 대기업 SI(포스코DX, 삼성SDS 등)를 단순 SI가 아닌 그룹 AI 두뇌로 재평가하며 공부.
스페이스X 상장 후 셀온 발생 시 매수 기회로 인식 —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는 한 조정은 저가 매수 구간.
투자 원칙 준수 : 분할 매수, 종목 공부, 비중 조절 — 리스크 최소화의 기본.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워 보여도 3년 후 실적 기준으로 보면 합리화 가능 — 장기 관점 유지.
추천 종목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본인 스스로의 공부와 검증을 거쳐 투자 결정할 것.
[ID1] 반도체 순환매 최대 수혜주는 역시 ‘현대차’? | 장우진 작가 [더블 체크]
Published: Thu, 28 May 2026 00:41:28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adQ8LQGcMSE.mp3
반도체 순환매 최대 수혜주는 역시 '현대차'? | 장우진 작가 [더블 체크] 요약
TL;DR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바이오·2차전지로 순환매가 진행 중.
KB증권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130조원 평가)하며 '피지컬 AI·로봇' 모멘텀이 부각.
레버리지 ETF는 절대 비추천. 단기 매매용이며 일반 투자자에게는 큰 손실 위험.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레버리지 ETF 경고 : 삼성전자·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 후 개인 매수세 우려. "단 한 번도 추천한 적 없다"며 당일 매매가 아니면 손실 위험 큼. 인버스도 마찬가지.
현대차 목표주가 120만원 : KB증권이 상향. 자동차가 아닌 로봇·피지컬 AI 가치가 핵심 근거.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120조→130조원 상향. 현대모비스도 피지컬 AI 핵심 부품 업체로 부각.
아틀라스(보스턴 다이내믹스) : 축구 드리블 등 인간형 움직임을 학습하는 피지컬 AI 대표 사례. 데이터 학습이 핵심이라 한국 공장의 중요성도 부각.
LG에너지솔루션 ESS 대규모 수주 : 미국 DTE와 1.5GW·2.2조원 규모 계약. 2차전지(삼성SDI·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반등.
ADR 지표 60 이하 :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 종목 우세 상태. 역사적으로 60 하회 지속은 드물어 순환매 가능성.
바이오 회복 신호 : D&D파마텍의 MASH 치료제 임상 2상 48주 결과 호조로 9%대 상승. 코오롱티슈진 등은 부진하나 누적되면 강한 반등 가능.
주도주 집중론 : "시장의 끝은 결국 주도주가 본다." 코스피 7000→8000P는 13거래일 소요. 순환매에 휘둘리기보다 주도주(반도체) 조정 시 매수 관점 유지.
삼성SDS·LG CNS 급등 : AI 클라우드 기대감이나 뚜렷한 이슈 부재. 추격 매수는 신중.
LG디스플레이 +12% : 애플 맥북 OLED 탑재 기대감. 다만 PER 7~8배로 디스플레이 업종 대비 싸다고 보기 애매.
보고서 활용 팁 : 목표가 상향 보고서가 통하지 않기 시작할 때가 시장 경계 신호.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현대차/현대모비스 : KB증권 목표가 120만원, 로봇·피지컬 AI 모멘텀
보스턴 다이내믹스/아틀라스 : 휴머노이드 로봇, 가치 130조원 평가
LG에너지솔루션 : 미국 DTE와 ESS 2.2조원 수주
DTE : 미국 남동부 최대 전력 회사
D&D파마텍 : MASH 치료제(DD01) 임상 2상 호조
마키나락스 : AI 소프트웨어 신규 상장주, 심플랫폼 대비 저평가 논쟁
파두 : 11일선 지지 여부가 관건
APR : 화장품, 목표가 60만원대 공격적 보고서
유유제약 : 1우·2우비 동반 상한가
LG디스플레이 : OLED 채택 확대 기대, 유리기판 소문
이란-미국 호르무즈 긴장 : 미국 "방어적 타격" 입장, 유가 영향 제한적
하나금융 머니쇼 : 오후 2시 하나TV 유튜브 생중계 (이선엽·이호선·빈센트 출연)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가급적 피하고, 한다면 당일 매매에 한정.
반도체 조정 시 매도보다는 주도주 관점에서 매수 기회로 활용.
현대차·현대모비스는 '로봇주' 관점에서 재평가 흐름 주목.
ESS 모멘텀(LG엔솔·삼성SDI·엘앤에프·WCP) 점검.
바이오는 임상 호재가 누적 중이므로 섣불리 포기하지 말 것.
보유 종목을 한 화면에 담길 정도(모바일 7~9개)로 선택과 집중.
목표가 상향에도 주가가 안 가는 종목·시장은 위험 신호로 인식.
파두는 11일선, 두산에너빌리티는 61선 지지 여부 체크.
[ID1] 반도체만 보지 마세요…시황에 묻힌 기회가 있습니다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마켓 인사이드]
Published: Thu, 28 May 2026 00:33:24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l0QNrAxarLo.mp3
TL;DR
현재 한국 증시는 ETF(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전성시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극심하며 코스피는 상승해도 하락 종목 수가 10배 이상 많은 양극화 장세.
미국 시장은 3대 지수 동시 신고가이지만 십자형 캔들로 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와 경계 심리가 공존하며, 마이크론·창신메모리 등 글로벌 반도체 증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
박병창 대표는 반도체 일변도가 아닌 조선·원자력·로봇 등 호재가 있었지만 시황에 묻힌 후발 섹터에 주목할 것을 강조.
Key Points (핵심 포인트)
ETF 전성시대 : 국내 ETF 시장이 올해 1월 300조 돌파 후 현재 501조로 5개월 만에 200조 유입. 시장 흐름에 순응하는 투자가 필수.
유행과 시장 : 시장은 패션처럼 유행이 있으며, 보통 1년 정도 지속. 본인이 선두인지 후미인지 판단하고 일관된 길을 가야 함. 왔다갔다 하는 것이 가장 안 좋음.
레버리지 ETF 단기매매 특성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회전율이 40% 이상으로 추정되며, 아침에 사서 오후에 파는 패턴이 장중 변동성을 키움. 어제 코스피는 시가 +2.42%→고가 +5%→종가 +2.2%로 윗꼬리 음봉 형성.
수급의 이질성 : 본주(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파는 개인과 ETF(금융투자 창구)를 사는 개인이 서로 다른 성향의 투자자로 추정. 본주 투자자는 고생한 경험자, ETF 투자자는 시장 흐름을 보고 들어온 신규 자금.
양극화 심화 : 이번 달 SK하이닉스 +74%, 삼성전자 +39%, 대형주 +28% vs 소형주 -11%, 유틸리티·건설 -14%, 콘텐츠 -9%. "8000피 피눈물 개미" 기사 양산.
반도체 우려 요인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4% 감소 전망(IDC), 부품·물류·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요 위축 우려.
글로벌 증설 경쟁 : 마이크론 약 1천억 달러 투자 계획(美 버지니아 DDR4, 日 서부 HBM 2028년, 싱가포르 NAND 등), 중국 창신메모리 점유율 8%까지 상승하며 공격적 증설. 삼성·SK는 2027년 말 양산 예정.
미국 반도체 정책 : 트럼프 행정부, 마이크론에도 인텔식 지분 참여·보조금 검토. USTR 대표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의 반도체 관세" 시사.
김용범 경제부총리 발언 : "반도체는 AI 시대 공공재 성격" 발언, 다만 정부 직접 개입은 없을 것이라 부연.
묻힌 호재들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스팀터빈 추가 공급, 삼성중공업 수주 등 호재가 시황에 묻힘 → 조정기 시 순환매 가능성.
LS일렉트릭 공시 오류 : 자회사 수주 총액을 2조 3782억 → 238억으로 정정. 단순 오류라 해도 신뢰성 훼손 우려.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박병창 대표 (MP파트너스): 출연자, 시장 흐름과 ETF 시대의 투자 자세 강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928달러 도달, 글로벌 팹 대규모 증설 발표, 미국 정부 지원 가능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코스피 시총 비중 50% 이상, 레버리지 ETF 상장 이슈.
창신메모리(CXMT) : 중국 D램 업체, 점유율 8%까지 상승, 공격적 증설.
김용범 경제부총리 : "반도체 공공재" 발언으로 시장 노이즈.
두산에너빌리티 : 미국 데이터센터 스팀터빈 공급 계약 → 시황에 묻힘.
노타 : 엔비디아 파트너, 6/30 젠슨 파트너스 데이 공식 초청 소식에 상한가.
LS일렉트릭 : 분기보고서 수주 총액 공시 오류 정정.
IDC :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4% 감소 전망 보고서.
알테오젠, 펩트론, HK이노엔, DNT파마 : 어제 바이오 강세 종목들.
현대모비스·현대오토에버·현대차·삼성SDS : 반도체 차익실현 시 후발주로 부각.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시장의 유행에 순응하라 : ETF 전성시대이므로 기술혁신·정책 사이클 ETF와 그에 편입된 대형주 10~15개 위주로 압축 대응.
레버리지 ETF 장중 변동성 활용 : 단기 거래자 비중이 높아 아침 급등 후 오후 차익실현 패턴 인지, 고점 추격 매수 자제.
반도체 양산 시점 체크 : 마이크론(2028년), 삼성·SK(2027년 말) → 올해 말~내년 초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될 수 있음을 염두.
창신메모리 동향 주시 : 중국 D램 점유율 상승은 한국 반도체에 중장기 위협 요인.
묻힌 섹터 모니터링 : 조선·원자력·로봇·전력기기 등 호재가 시황에 묻힌 종목들을 리스트업 → 반도체 조정 시 순환매 대응.
양극화 인정과 이동 : 올해 두 차례 종목 이동 기회가 있었음. 여전히 부진한 포트폴리오라면 시장 주도주로의 이동을 검토.
공시 신뢰성 점검 : LS일렉트릭 사례처럼 단순 오류라도 신뢰성 훼손 → 관련 전력기기 종목 주가 반응 관찰.
[ID99] [손경제] 5/28(목) 2배 ETF 첫날 | 샤오미 실적 | 미국 예측시장
Published: Thu, 28 May 2026 08:30:00 +0900
Audio: https://podcastfiledown.imbc.com/originaldata/economy/ECONOMY_20260528.mp3
TL;DR
어제(5/27)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인버스 ETF 18종이 상장돼 하루 거래대금 10조 원을 넘기는 '광풍'을 기록했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됨.
샤오미 1분기 실적은 매출 -11%, 순이익 -43%로 어닝쇼크.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가성비 전략을 유지하느라 마진이 크게 훼손됨.
미국에서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CFTC 중심의 친(親)산업 규제를 주장. 반대 진영은 사실상 도박이며 트럼프 일가 이해충돌 논란까지 제기.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상장 첫날
18개 상품 하루 합산 거래대금 10조 원 돌파 → 코스피 전체(56조 원)의 약 18% 차지.
개인 순매수만 2조 원 이상, 회전율 평균 150% 초과(한투운용 삼성전자 레버리지는 260%).
거래 1·2위 모두 SK하이닉스 레버리지(삼성운용 4조 원, 미래에셋 2조 원 초과). 변동성 큰 종목 선호.
어제 하루 수익률: SK하이닉스 레버리지 +18~19%, 삼성전자 레버리지 +5%대.
구조: 투자자가 100만 원어치 매수 시 운용사-증권사 TRS 계약을 통해 사실상 200만 원어치 현·선물 매수 → 하락 시 매도 압력도 2배. 웩더독(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우려.
어제 SK하이닉스 +9.31%, 삼성전자 +2.68%,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클럽 진입(한국 두 번째, 세계 14개사 중 한국이 2개로 미국 다음).
일부 중소형 LP 증권사가 자전거래로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의혹 제기. 금투협 의무교육(8천 원) 신청자 21만 명, 수강 폭주로 서버 마비.
샤오미 1분기 어닝쇼크
매출 -11%, 순이익 -43%, 시장 예상치 하회.
핵심 원인은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부진(매출 -13%, 이익률 10%대).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원가를 소비자에 전가하지 않겠다"는 가성비 전략 유지 → 마진 훼손.
대응: 저가형 보급폰 단종·출하 축소, 프리미엄 모델(샤오미 15 울트라, 약 170만 원) 확대 시도. 다만 프리미엄은 삼성·애플·화웨이(중국 점유율 20%)에 밀려 부진.
결과적으로 메모리 호황의 수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로 귀결.
미국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대선 결과·금리·전쟁 등 미래 사건에 베팅하는 시장. 예스 티켓 가격은 0~1달러 사이에서 확률 반영하며 거래됨.
대표 플랫폼: Polymarket, Kalshi. Polymarket은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거래 구조.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시장은 번창해야 한다"며 CFTC(파생·원자재 감독, 산업친화적) 중심 규제 선호. SEC(투자자 보호 중심, 강한 규제)와 대립.
디지털 자산 관할 정리를 위한 '클라리티법' 논의와 맞물려 있음.
반대 진영 주장: ① 사실상 온라인 도박 ② 내부자 정보 악용(미군 특수부대 기밀 활용 의혹 등) ③ 트럼프 주니어의 예측시장 업체 자문, 트럼프 미디어 그룹의 예측시장 사업 추진 등 이해충돌 논란.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삼성자산운용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 : 거래대금 1위(4조 원+).
미래에셋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 : 거래대금 2위(2조 원+).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전자 레버리지 : 회전율 260% 기록.
LP(유동성 공급자) : ETF 호가 제공 증권사, 자전거래 의혹 대상.
금융투자협회 : 단일종목 레버리지 의무교육(2시간×2개=8천 원) 운영, 서버 마비.
샤오미 : 1분기 어닝쇼크, 가성비 유지 위한 마진 축소.
화웨이 :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20%, 프리미엄 시장 위협.
Polymarket·Kalshi :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CFTC vs SEC : 디지털·예측시장 관할 다툼.
클라리티법(Clarity Act) : 디지털 자산 규제 관할 명확화 법안.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트럼프 미디어 : 예측시장 관련 이해충돌 의혹.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초고위험 상품 : 양방향 변동성이 2배로 증폭되며, 파생 수급이 본주 가격을 흔들 수 있음. 단타·뇌동매매 주의.
ETF 거래대금만 보고 따라가지 말 것 — 첫날 거래량은 LP 자전거래 가능성이 있음.
메모리 가격 급등 국면에서 메모리 제조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수혜 , 가성비 스마트폰 제조사(샤오미)는 마진 압박 — 투자·산업 분석 시 참고.
저가폰 단종 추세로 전 세계 저가 스마트폰 선택지가 줄어드는 '서민 인플레이션' 효과를 주목.
미국 예측시장과 디지털 자산 규제(CFTC vs SEC, 클라리티법) 흐름은 향후 글로벌 디지털 금융 규제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
[ID1] "현대오토에버" 지금 왜 봐야 하는가? | 조희진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 대리 [더블 크루]
Published: Thu, 28 May 2026 01:32:18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8fRgQJbdA00.mp3
TL;DR
현대차 그룹의 승계·순환출자 해소에는 약 23조원이 필요하며, 그 핵심 재원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가치 에 달려 있어 로봇 사업의 밸류 상승이 곧 현대차 주가 모멘텀으로 작동
빅테크들이 휴머노이드 데이터·공장을 모두 갖춘 보스턴 다이나믹스와의 협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며, 하반기 알맥 공장 가동·지분 투자 이벤트가 가치 재평가 트리거
현대오토에버 는 로봇 관제·SI 수혜주로, 생산인력 1%만 로봇으로 대체돼도 매출 상방이 크게 열리는 구조 → 현대차 그룹주 중 집중 관심 종목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시장 시황 : 코스피 2,820선 회복 시도, 코스닥 -1.71%. 외국인 2조 순매도. 현대차 +1.6%(피지컬 AI 대표주 부각), 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DTE에너지 ESS 계약) 강세
현대차 밸류 재평가 논쟁 : 도요타 PER 8배 vs 현대차 14배. 로봇·자율주행 밸류 정당화 여부가 검증 단계
승계·순환출자 이슈 :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 순환출자 구조 해소 필요
모비스 지분 매입(기아 18.1%, 현대제철 6%) → 약 15조원
정몽구 명예회장 지분 증여세(최대주주 60% 할증) → 약 7.8조원
합산 약 23조원 필요
재원 마련 시나리오 :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중복상장 이슈로 어려움), 18년 모비스 인적분할(주주 반발로 무산), 현재 가장 현실적 대안 = 보스턴 다이나믹스 상장 및 지분 투자 유치
밸류 산정 : 보스턴 다이나믹스 50조 밸류 시 약 11.3조원 재원 확보 가능 → 갭 해소 가능
보스턴 다이나믹스 IPO 오해 : 소프트뱅크 풋옵션 기한은 IPO 강제 조항 아닌 유동성 보장 장치. 실제 IPO는 2028년 예상 , CEO 공석 상태
하반기 모멘텀 : ① 로봇훈련센터(데이터 수집 핵심) ② 4Q 조지아 공장에 아틀라스 투입 ③ 레벨2 자율주행 G90 신차 출시 ④ 알맥 공장 가동 및 빅테크 지분 투자 가능성
현대오토에버 :
1Q 클라우드 매출 YoY +70%, 작년 +110%
ERP 자체 SI 전환 매출 반영 기대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6조 투자 참여 협의 중
그룹 인건비 32.7조 중 생산인력 1%만 로봇 대체 시 매출 상방 +4,500억(현 매출 4조 대비 ~10%)
PER 50배 이상으로 비싸지만 시장 규모와 정의선 회장 지분이 하방 지지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조희진 PB :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 대리, "탐방요정"으로 불림
보스턴 다이나믹스 : 현대차가 보유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그룹 승계의 핵심 자산
현대오토에버 : 그룹 SI 기업, 로봇 관제·운영·데이터 분석 담당
현대모비스·기아·현대제철 : 순환출자 구조의 축
정몽구·정의선 : 명예회장→회장 지분 승계 당사자
소프트뱅크 : 보스턴 다이나믹스 풋옵션 보유, 시장이 IPO 기한으로 오해
알맥(공장) : 3Q 개소 예정, 빅테크 지분 투자 후보지
아틀라스 : 4Q 현대차 조지아 공장 투입 예정 휴머노이드
G90 : 레벨2 자율주행 신차, 하반기 출시
삼성SDS·LG CNS : 함께 부각된 SI 업종 동반주
D&D파마텍 : 이상 임상 효과 입증으로 코스닥 강세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현대차 주가는 단순 완성차가 아닌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 가치 + 승계 시나리오 관점에서 봐야 함
하반기 체크포인트: 로봇훈련센터, 조지아 공장 아틀라스 투입, G90 자율주행, 알맥 공장 빅테크 지분 투자 밸류
현대오토에버는 AI 인프라가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국면의 핵심 수혜주 — 다만 PER 50배 부담, 하반기 이벤트 딜레이가 최대 리스크
투자 전략: 이벤트 확인 후 추가 매수("확인되면 더 싣는 방식") 권유
변동성 장세에서 주도주 중심 잡기 — 현대차 그룹주를 집중 관찰 리스트로 유지
[ID1] 스페이스X·테슬라 정말 합병할까? 상장 후 바로 사도 될까요?_26.05.28. | 김현태, 여도은, 허재무 [아침N투자]
Published: Thu, 28 May 2026 02:36:40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Yw2Q29MDqVA.mp3
TL;DR
스페이스X가 6월 12일경 IPO 예정이며, 한국·미국 우주 ETF들이 이를 편입할 준비 중. 액티브 ETF는 상장 당일, 패시브 ETF는 다음날~이틀 후 편입 가능.
나스닥이 스페이스X 맞춤형 지수 규정 개정(패스트엔트리, 비상장 주식 포함 시총 계산, 유통물량 제한 폐지)을 단행 → 주가 오버슈팅 가능성 및 테슬라와의 합병 포석으로 해석.
단기 IPO 이벤트는 스페이스X 직접 투자, 장기적 우주 산업 성장은 ETF로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 에코스타·로켓랩 등 관련주도 주목.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스페이스X 개요 : 2002년 설립, 2015년 팰컨9 추진체 회수, 2017년 재사용 성공으로 우주산업에 '경제성' 개념 도입. 스타링크 위성은 2019년 발사 시작 후 약 1만 대 발사.
밸류에이션 :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시총 타겟 1.75~2조 달러로 PSR 약 100배의 고평가 기업.
매출 구조 : 스타링크가 전체 매출의 약 60% 차지. 구독자 1년 만에 500만 → 1,000만 명으로 2배 성장.
잠재 시장 : 상장 서류에서 AI(특히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를 가장 큰 잠재 시장으로 제시. 커서 인수, 앤트로픽 데이터센터 임대 등 AI 진출 행보.
ETF 편입 시점 : 미국 ETF는 비유동성 자산 15%까지 편입 가능해 이미 간접 보유. 한국 ETF는 패시브 5개·액티브 2개(에이스 포함). 솔은 상장 다음날, 타이거는 이틀 후, 액티브는 당일 편입.
나스닥 100 지수 규정 개정 : ①상장 후 15일 패스트 엔트리 ②비상장 주식(클래스 B) 포함 시총 계산 ③유통물량 제한 폐지 ④100→101~102종목 운용 가능. 오버슈팅 방지 요건을 모두 폐지한 셈.
테슬라 합병 시나리오 : 김현태 책임은 합병 추진 가능성을 높게 봄. 지수 개정도 스페이스X 가치를 높여 유리한 합병 비율을 산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
수급 영향 : LG에너지솔루션 사례처럼 대형주에서 일부 자금 이탈 가능. 다만 스페이스X 상장으로 우주 섹터가 메인 스트림으로 부상 → 섹터 전체로 자금 유입 효과가 더 클 것.
투자 전략 : 스페이스X 직접 매수는 IPO 이벤트 베팅, 우주 ETF는 산업 전반의 장기 성장에 베팅. 둘은 목적이 다름.
에코스타(SATS) : 보유했던 통신 주파수 대역폭을 스페이스X에 넘기고 지분 취득. xAI 합병 후 스페이스X 가치 상승으로 1년간 주가 6배 급등. 사실상 스페이스X 프록시 종목.
로켓랩 : 최근 실적 발표 후 하루 34% 급등. 연평균 40%+ 매출 성장, 이번 분기 YoY 63% 성장. 수주잔고/매출 비율 3배 이상 유지.
우주 데이터센터 : 엔비디아 GPU를 위성에 탑재해 우주에서 AI 분석 수행. 분산 아키텍처 방식으로 점진적 성장 예상. 구글-플래닛랩스 협업 진행 중.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김현태 :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 주식운용본부 책임운용역, 물리학 박사, 우주 ETF 운용.
스페이스X : 2002년 설립, 6월 12일경 IPO 예정. 시총 타겟 약 2조 달러.
일론 머스크 : 스페이스X, 테슬라, xAI 보유. 클래스 B 초의결권 주식 보유.
스타링크 : 스페이스X 매출 60% 차지, 위성 통신 서비스.
에코스타(SATS) : 스페이스X 지분 보유로 프록시 역할.
로켓랩 : 발사체 기업, 실적·수주잔고 모두 호조.
AST 스페이스모바일 : 최근 주가 급등한 우주 관련주.
플래닛랩스 : 구글과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협업.
나스닥 : 스페이스X 유치 위해 100지수 편입 요건 대폭 완화.
에이스 우주테크앤스페이스 ETF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ETF.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스페이스X에 노출되고 싶다면 한국 액티브 우주 ETF(당일 편입), 패시브 ETF(1~2일 후), 또는 비상장 시점부터 보유한 미국 ETF 중 선택.
IPO 직후 오버슈팅 우려가 크므로 가격·밸류에이션 점검 필수. 분할 매수 또는 ETF 활용으로 변동성 완화 권장.
스페이스X 오버슈팅에 베팅하고 싶다면 에코스타 를 보험·옵션 성격의 프록시로 고려.
우주 ETF 선택 시 ①실제 매출·이익이 발생하는 위성 데이터 서비스 노출 기업 ②수주잔고·이익 전망이 밝은 기업 비중을 확인.
테슬라-스페이스X-xAI 합병 시나리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주식들의 움직임 추적.
우주 데이터센터는 단기보다 장기 테마로 접근. GPU 탑재 위성 등 점진적 확장 흐름 주목.
LG엔솔 사례처럼 대형 IPO 전후 대형주 수급 변동 가능성 대비.
[ID1] 스페이스X 상장 임박...지금 우주관련주 투자해도 될까요?_26.05.28. | 박현지, 여도은, 허재무 [아침N투자]
Published: Thu, 28 May 2026 02:33:37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jZBEdL2xjZo.mp3
TL;DR
스페이스X 6월 12일 상장을 앞두고 우주테크 ETF 자금 유입이 급증,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매력적이나 장기 투자라면 상장 후 조정을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
코스피·코스닥 ETF 신규 상장이 줄을 잇는 가운데, 액티브보다 라이즈 대형 고배당·타임 코리아플러스 배당 액티브 같은 고배당 상품과 솔(SOL) 코스닥 TOP10이 주목할 만함.
양자컴퓨팅(미 정부 지분투자 기대), 코스닥(국민성장펀드 흥행), 우주항공테크가 주간 강세 테마였고, 원유·귀금속·홍콩·인도네시아·라틴아메리카는 부진.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주간 ETF 시장 동향
양자컴퓨팅 : 단기 트레이딩 테마. 미국 정부가 지원금이 아닌 소수 지분 형태로 투자한다는 점, 엔비디아 CEO의 우호적 코멘트로 상승.
코스닥 : 국민성장펀드 완판·2차 출시 예고로 2차전지·반도체·바이오 중심 상승. 다만 어제·오늘 조정.
우주항공테크 : 6월 4일 스페이스X 로드쇼, 6월 12일 상장 앞두고 자금 쏠림.
하락 업종 : 원유·가스(종전 기대감), 귀금속(금리 진정 미흡), 홍콩 항셍테크(중국 빅테크 LLM 출혈경쟁),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지수 대형주 제외), 라틴아메리카(정치·매크로 불확실성).
신규 ETF 정리
코스피 액티브 ETF : 코액트 코스피 액티브 등 출시 활발. 다만 박 과장은 코스피 액티브보다는 고배당 ETF (라이즈 대형 고배당 10TR, 타임 코리아플러스 배당 액티브)를 추천. 코스피 3년 평균 수익률 대비 아웃퍼폼.
라이즈 대형 고배당 10TR : 현금 배당 대신 자동 재투자형. 누적 수익률 우상향.
타임 코리아플러스 배당 액티브 : 하락장 전환 시 증권주·지주사로 로테이션. 보수율은 높지만 단기 트레이딩에 유용.
솔(SOL) 코스닥 TOP10 : 시총 상위가 아닌 분야별 핵심 11종목(알테오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구성. 수수료 0.15%로 코덱스 코스닥150(0.25%)보다 저렴. 패시브지만 액티브 성격을 띠는 집중형.
스페이스X 상장·테슬라 관련 ETF 전략
선택 기준 : ① 테슬라 비중 최대화, ② 로봇·AI 중심, ③ 우주테크 집중 중 본인 성향에 맞게 선택.
단기 : 지금은 트레이딩 구간. 상장 직후 조정 가능.
장기 : 상장 후 조정 시 진입 권장. 우주로 자금 쏠리며 테슬라 단기 약세 가능 → 그때 줍줍 전략.
추천 ETF 비교 :
ACE 테슬라밸류체인: 테슬라 비중 최대
로봇·AI ETF: 테슬라 비중 낮고 로봇 포커스
TIGER 미국우주테크 : 업스트림 기업 80%, 로켓랩 포함 → 무난한 선택
ACE 미국우주테크 액티브 : 에코스타(스페이스X 지분 보유) 비중 22% → 지분투자 성격, 스페이스X 상장 시 빠르게 편입 가능
원큐(KIWOOM 우주항공·UAM 등): UAM·드론까지 포함, 다른 관점에서 접근 권장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스페이스X : 6/4 로드쇼, 6/12 상장 예정.
테슬라/일론 머스크 : 친환경·AI로봇·우주 3축 사업 생태계.
엔비디아 CEO : 양자컴퓨팅에 대한 우호적 발언으로 테마 부양.
에코스타(EchoStar) : 위성 기업, 스페이스X 지분 다수 보유 → 상장 시 ETF 내 교체 가능성.
국민성장펀드 : 1차 완판, 2차 출시 예정 → 코스닥 상승 모멘텀.
로켓랩 : 미국 우주테크 ETF 주요 편입 종목.
알테오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 SOL 코스닥 TOP10 핵심 편입.
자카르타 지수 : 대형주 일부 제외 결정 → 외국인 자금 이탈.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우주테크 ETF : 단기 트레이딩은 지금 진입 가능, 장기 투자자는 스페이스X 상장 후 조정 대기.
테슬라 ETF 선택 : 본인이 원하는 익스포저(테슬라 직접 / 로봇·AI / 우주)를 명확히 정한 후 ACE 밸류체인, TIGER 미국우주테크, ACE 미국우주테크 액티브 등을 비교 선택.
코스닥 투자 : 액티브에 굳이 얽매이지 말고 패시브 지수형 또는 SOL 코스닥 TOP10 같은 압축형 고려.
코스피 장기 투자 : 액티브보다 라이즈 대형 고배당 10TR, 타임 코리아플러스 배당 액티브 같은 고배당 ETF가 트랙레코드상 유리.
원자재(금속) : CAPEX 부족으로 중장기 쇼티지 가능성, 모아가는 전략 유효.
ETF 보유 원칙 (박 과장 사례): 미국 4개+한국 4개 등 소수 정예, 컨빅션 있는 것만 모아가는 방식 참고.
[ID1] AI·반도체에 몰린 유동성. 철저히 소외된 비트코인, 거래량 마르고 횡보 중 | 서동주, 김동환 김제이 블록미디어 편집장 [크립토 PLUS]
Published: Thu, 28 May 2026 03:55:04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FkJ6G_nIv4Y.mp3
크립토 PLUS 요약: AI·반도체에 몰린 유동성, 소외된 비트코인
TL;DR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AI/반도체 섹터로 유동성이 쏠리면서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마르고 횡보 중이며,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주 연속 자금 유출(7거래일간 16억 달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란 협상 진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소멸하면서 비트코인의 '헤지 자산' 내러티브가 약화됐고, AI 메가캡 주식(엔비디아·MS·마이크론 등)으로 자금이 이동 중이다.
이더리움 진영에서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데이비드 호프만)의 대규모 매도와 해명 글이 커뮤니티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NFT 시장은 싸이 흠뻑쇼 선예매권 같은 실용적 유틸리티 중심으로 일부 되살아나고 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시장 현황
비트코인은 7만 4천 달러대 초반에서 횡보 중이며, 6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
어제 나스닥 상승, 유가 하락(WTI 배럴당 90달러), 장기채 금리 하락에도 비트코인은 동반 상승하지 못함.
코스피는 8000 돌파, JP모건이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
비트코인이 증시 상승에서 소외된 3가지 이유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소멸 : 이란-미국 협상 진전으로 비트코인의 새로운 헤지 자산 내러티브가 약화.
AI 섹터로의 자금 쏠림 :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7거래일 연속, 3주 연속 자금 유출. 이번 달만 약 2조 원 이상 유출되어 마이크론·엔비디아·MS 등 AI 메가캡으로 이동.
고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 헤지펀드 레버리지 비율이 약 293%까지 치솟으면서 불확실성 발생 시 비트코인 포지션이 먼저 청산되는 구조.
이란-미국 이슈
이란이 일방적인 MOU를 국영방송에 공개(미군 호르무즈 철수·동결자금 반환 요구). 핵무기 언급 없이 자국 요구만 나열.
트럼프의 "중간선거 신경 안 써" 발언은 오히려 신경 쓰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됨.
오늘 아침 로이터 단독 보도로 미군이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 — 종전 협상 전 신경전으로 해석.
한국 시장의 특이성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향이 두드러짐 — 이미 10배 오른 하이닉스를 레버리지 ETF로 갈아타려는 문의 다수.
코인 투자자들이 국장으로 이동했다는 가설이 디지털 자산 업계에서 회자됨.
한 디젠 투자자('라우니')가 하이퍼리퀴드 영구선물·네이버 주식 가격·김프·펀딩비를 통합한 24시간 삼전닉스 대시보드를 제작 →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경계 모호화.
이더리움 이슈
벤크리스(Bankless) 창립자 데이비드 호프만이 장기 보유 이더리움 포지션을 매도하고 5가지 이유 공개:
1. 화폐로서의 공정가치 도달, 추가 상승 어려움
2. 네트워크 성공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음
3. 오픈소스 설계로 가치가 외부 유출
4. 글로벌 화폐로서의 기회 창이 닫히고 있음
5. 생태계 성장과 토큰 가격 불일치
비탈릭 부테린의 재단 영향력 축소, 장기 보유자들의 하이퍼리퀴드·BTC 전환 흐름과 맞물려 이더리움 커뮤니티 리더십 공백 우려.
NFT 시장 부활 사례
싸이 흠뻑쇼 선예매권 제공 NFT(어피트 NFT 발행)가 인기 — 보유자에게 4장까지 선예매 권한 부여.
30일간 가격 상승해 개당 약 50만 원 안팎에서 거래 중.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 AI 반도체 메모리 재평가로 유동성 흡수.
트럼프 / 백악관 : 이란 협상에 의지 표명, 시장은 긍정 시그널로 해석.
이란 / 호르무즈 해협 / 오만 : 이란의 일방적 MOU 공개와 오만과의 공동 관리 발언.
JP모건 : 코스피 목표치 9000으로 상향.
하이퍼리퀴드 : 영구선물 거래 중심의 온체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데이비드 호프만 / 벤크리스(Bankless) : 이더리움 장기 지지자였던 인물이 매도 후 해명.
비탈릭 부테린 : 이더리움 재단 영향력 축소 의사 표명.
싸이 / 흠뻑쇼 / 어피트 NFT : 콘서트 선예매 유틸리티 NFT 사례.
클래리티 법안 : 7월 말 통과 시 크립토 시장 호재 모멘텀 기대.
엑스밋 리서치 / 비트스탯 / 코베이시 레터 : 시장 분석 출처.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자금 흐름 모니터링 :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 지속 여부와 AI 메가캡으로의 이동을 주시.
디커플링 인식 : 나스닥 기술주와 비트코인의 커플링이 약화되고 있으며, AI 섹터 집중 현상이 비트코인에 단기 악재로 작용 중.
레버리지 주의 : 헤지펀드 레버리지가 290%대로 매우 높아, 변동성 발생 시 비트코인이 먼저 청산될 위험 인식.
이더리움 커뮤니티 변화 주목 : 주요 인플루언서 이탈 흐름이 단기적 가격뿐 아니라 생태계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NFT 투자 시 리스크 점검 : 유틸리티 NFT는 발행 주체(예: 가수)의 활동 지속 여부에 가치가 종속됨 — 콘서트 시즌 직후 가격 하락 패턴 고려해 매매 타이밍 전략 수립.
호재 시나리오 체크포인트 : 클래리티 법안 통과, 국내 비트코인 현물 ETF 허용, 증시 소강 후 자금 회귀 가능성 등이 향후 관전 포인트.
[ID1] 출범 12년 이더리움.... 바뀐 로드맵에 떠나는 개발자들 | 서동주, 김동환, 김준우 쟁글 대표 [크립토 PLUS]
Published: Thu, 28 May 2026 05:03:50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6FmXxPkyIE4.mp3
TL;DR
출범 12년차 이더리움이 그동안의 '실용주의' 노선에서 '이상주의(순수주의)' 노선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이며, 비탈릭 부테린이 발표한 CROP(검열저항·보안·프라이버시) 선언이 그 분기점이다.
이더리움 재단은 0.16%의 지분만 보유, 비트마인(4%) 등 외부 주체로 권한이 분산되는 과정에서 일부 핵심 인사(데이빗 호프만 등) 이탈과 가격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
단기적 터뷸런스는 불가피하지만, 이미 생태계가 거대해진 만큼 L2·디파이·스테이블코인 등 99.84%의 참여자들이 이더리움을 끌고 갈 것이라는 게 게스트의 전망.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이더리움의 정체성 변화 : 다오 해킹 롤백(2016), EIP-1559 가스피 소각(2021), POW→POS 전환, L2 확장 지원 등 그간의 결정은 '실용주의·경영적' 선택이었다.
CROP 선언 : 비탈릭이 이더리움 재단의 역할을 검열 저항성(Censorship resistance)·보안(Security)·프라이버시(Privacy)로 한정짓고 나머지는 생태계 파트너에게 위임하겠다고 명문화. 동의하지 않으면 떠나라는 신호로 해석됨.
성장통 : 재단은 0.16%만 보유, 비트마인 4%, 샤플링크 등 1%+ → 단독 오너십 상실. 비탈릭은 권한을 넘기는데 받아갈 주체가 아직 명확하지 않아 '공백'이 발생.
솔라나와의 비교 : 솔라나는 중앙화된 단일 구조로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지만 생태계 자생성은 부족. 이더리움은 반대로 탈중앙화로 거대 생태계를 만든 대가로 재단 역할 재정의가 필요해진 상태.
하드포크 철학 : 비탈릭은 저서 『지분증명』에서 '제정신이 박힌 커뮤니티' 유지가 성공의 핵심이며, 적대적 매집자가 들어오면 하드포크해서 떠나야 한다는 입장.
가격 인센티브 분리 : 비트마인 같은 대주주가 가격 부양 인센티브를, 이더리움 재단은 공공성·장기연구를 맡는 '정부와 기업'의 분업 구조.
L2 정책 : L2를 없애는 게 아니라 이더리움으로 가치 환원이 되도록 구조(룰)를 재세팅. 적응하는 L2는 살아남고 별도 노선 L2는 도태될 것.
속도 경쟁 포기 : 1위 사업자로서 검열저항·공공성 같은 본질적 어젠다가 우선순위. 한의학적 처방처럼 증상보다 체계를 바로잡는 방식.
KYC/AML, 기관 친화 인프라 : ZK 등 기술 원천이 이더리움이며, 생태계 쏠림이 강해 기관 진입의 핵심 무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김준우 : 쟁글(Xangle) 대표, 이번 에피소드 게스트.
비탈릭 부테린 :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최근 CROP 선언 및 장기 연구 집중 발표.
데이빗 호프만 : 이더리움 진영의 대표적 인플루언서, 최근 이탈하며 이상주의 vs 실용주의 갈등의 상징적 사례로 언급됨.
이더리움 클래식 : 2016년 다오 해킹 롤백 반대 진영이 분기한 체인.
비트마인(BitMine) : 톰 리(Tom Lee) 주도, 이더리움 약 4% 보유, "월가의 차기 온체인 금융 네트워크" 프로모션.
샤플링크(SharpLink) : 이더리움 1%+ 보유 기관.
솔라나/리플 : 비교 대상 체인. 솔라나는 중앙화 구조, 리플은 시총 3위→7위로 하락.
USDT/USDC, 캔턴(Canton) : 개방형 vs 기관형 스테이블코인·네트워크의 공존 사례.
블랙록, 모건스탠리 : 이더리움 ETF·기관 자금 유입 주체로 언급.
『지분증명』 : 비탈릭 에세이집, 김동환 대표가 한국어판 번역.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이더리움 투자 시 단순 가격 흐름뿐 아니라 재단의 철학·로드맵 변화(CROP) 를 함께 살펴볼 것.
이더리움 재단 ≠ 이더리움 생태계. L2·디파이·스테이블코인·기관 ETF 자금 같은 생태계 참여자들의 움직임이 실질적 성장을 견인.
단기 터뷸런스(개발자 이탈, 가격 약세)는 정체성 정립 과정의 성장통으로 해석 가능. 다만 권한 위임의 공백 이 채워지는 속도를 모니터링해야 함.
L2 프로젝트 평가 시 이더리움 가치환원 구조에 적응하는지 여부가 생존 기준이 될 가능성.
비탈릭의 과거 의사결정 트랙레코드는 대체로 옳았으나, 이번 노선 변화는 결과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솔라나·캔턴 등 경쟁 네트워크와의 차별점은 속도보다 공공성·검열저항·기술 원천성(ZK 등) .
[ID6] 트럼프는 TSMC 버릴지도 모릅니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2부)
Published: Thu, 28 May 2026 07:55:02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6/fepld9_q33M.mp3
TL;DR
트럼프가 중국 정상회담에서 이란 문제 해결을 얻기 위해 대만 무기 판매 유보를 "협상카드"로 시사한 것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는 대만(TSMC)·한국·일본의 안보·반도체·조선 산업 전반에 메가톤급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인공지능·반도체 사이클은 현업 CEO들조차 예측을 못 따라갈 정도(앤스로픽 10배 예상 → 80배 성장, 마이크론 회장 "지금은 1회 초")로 기존 밸류에이션·매매기법이 안 통하는 초강세장이다.
시장이 너무 이성적·평온하므로 아직 꼭지가 아니며, 초강세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① 시장 중심에 있는 기업을 ② 끝까지 물량 안 뺏기고 들고 가는 것.
Key Points (핵심 포인트)
트럼프-시진핑 회담과 대만 카드
트럼프가 중국 정상회담에서 가장 받고 싶었던 선물은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전쟁을 끝내주는 것 (중국은 이란산 원유 최대 수입국).
급히 꺼낸 카드가 젠슨황 동반 + H200 칩 판매 시사. 중국은 더 큰 카드인 대만 문제 를 들이밀었다.
시진핑이 "대만 공격 시 미국이 막을 거냐"를 공식적으로 물어봤고, 트럼프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언급 — 사상 초유.
트럼프가 직접 "대만 무기 판매를 협상카드로 쓸 수 있다"고 발언. 1982년 협정(미국은 대만 무기 판매 시 중국과 협의하지 않는다)을 사실상 깬 것.
18조원 규모 무기(하이마스, 아삼스 등) 판매 유보 가능성이 미 해군 장관 발언으로 흘러나옴.
제1도련선과 대만의 전략적 가치
대만이 무너지면 제1도련선이 뚫리고 중국 핵잠수함이 수심 깊은 태평양으로 진출 → 미국 핵 억제력 약화.
전 세계 물동량의 30%가 통과하는 대만해협이 중국 통제 하에 놓이게 됨.
대만 LNG 비축량은 12일치에 불과해 해상 봉쇄만으로도 시스템 붕괴 가능.
트럼프의 오판 패턴
관세 정책: 발표 3시간 전 본인이 뒤집어 시장 충격.
이란 공격: 루비오 등 내각 전원 반대에도 강행 → 마두로 작전 같은 정권교체 시나리오 실패.
측근·공화당·브루킹스 연구소 모두 반대하나 트럼프는 본인 이익(지지율) 위해 카드를 내밂.
피터 자이한: "한·일도 버려질 우려", 레이 달리오: "중국 중심 조공체제 진입 가능성".
AI·반도체 시장의 비예측성
앤스로픽이 올초 10배 성장 예상 → 실제 80배 성장. CEO도 예측 실패.
에이전틱 AI의 메모리 사용량을 6개월 전엔 아무도 몰랐음.
마이크론 회장: "지금이 야구로 치면 1회 초".
기존 밸류에이션·차트·매매기법이 전혀 안 통함. "매매기법 하신 분들은 물량만 털렸다."
초강세장 생존법
진짜 꼭지는 "비이성적 매수"(가격불문, 맹목적 추종, 상한가 따라잡기)가 나올 때. 지금은 너무 이성적이고 평온 → 꼭지 아님.
초강세장의 핵심 2가지:
1. 내가 가진 기업이 시장 중심 에 있는가
2. 끝까지 물량을 안 뺏기고 들고 가는가
박스권 시대의 생존법(스윙·차트)으로는 지금 시장에 못 살아남음.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트럼프 : 협상카드로 대만을 시사. 즉흥적·오판 반복.
시진핑 : 트럼프의 약점(급한 마음)을 정확히 파악해 역이용.
젠슨황(엔비디아) : 알래스카에서 합류, H200 중국 판매 카드.
TSMC : 대만 리스크의 핵심 자산. 미국 이전 압박 받는 중.
인텔, 삼성전자(파운드리) : 반도체 미국 이전 시 수혜 가능.
한국 조선업 : 미국 해군력 증강(연 1척 생산 한계) 도와줄 유일 국가 → 제2의 전성기·해군 중심 방산 재편 가능성.
마이크론 회장 : "지금은 1회 초" (5월 초 발언).
앤스로픽 CEO : Claude 성장 10배 예상 → 80배.
피터 자이한 : 미국 동맹 신뢰 붕괴 경고.
레이 달리오 : 중국 중심 조공체제 우려.
브루킹스 연구소 : 트럼프 발언으로 대만 침공 위험 상승 경고.
하이마스/아삼스 : 미국이 대만에 팔기로 한 무기 시스템.
제1도련선 : 일본-대만-필리핀을 잇는 중국 해상 봉쇄선.
1999 닷컴버블 : 20일 연속 상한가, 상따 매매 등장한 비이성적 매수 시기 사례.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대만 이슈를 외교·안보 단순 뉴스가 아닌 포트폴리오 변수 로 인식하기. 시나리오:
반도체 미국 이전 가속 → 인텔·삼성전자(미국 파운드리) 수혜
미 해군력 증강 필요 → 한국 조선·해군 중심 방산 재평가
AI·반도체 주식에 기존 밸류에이션 잣대를 그대로 들이대지 말 것. 잘못된 경계가 오히려 물량 빼앗기는 원인.
시장 중심에 있는 종목을 보유하고, 흔들기에 물량을 내주지 말 것. 주린이일수록 매매기법보다 보유가 답.
꼭지 시그널은 "맹목적·비이성적 매수"의 등장. 지금처럼 의심과 경계가 많은 국면은 아직 꼭지 아님 → 다만 본인이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수했다 싶으면 빨리 인정하고 생각을 뒤집을 것. 지금 장에서는 지조가 독.
트럼프-이란 합의로 유가는 단기 정점, 금리도 단기 정점 가능성 → 시장을 흔들 변수는 아님.
박스권 시대의 생존법(차트·스윙)을 버리고 지금 장에 맞는 생존법 을 찾을 것.
[ID1] "떨어지면 줍는다?" 착각 마세요, 코스닥 소외론과 6월 물리면 끝나는 '이 매매'ㅣ장우진 금시공 대표 [여의도 인사이트]
Published: Thu, 28 May 2026 08:54:19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zrD0FaEQYok.mp3
여의도 인사이트 - 장우진(금시공) 대표 (5월 28일)
TL;DR
오늘 시장은 이란-미국 군사 충돌 재발, 금통위의 매파적 전환, HP 실적 발표 후 우려 등 복합 요인으로 변동성이 컸지만 장중 1시 12분경 바닥을 잡고 회복.
장의 색깔이 바뀌었음 — "버티면 오른다"는 기존 패턴은 끝났고, 6월에는 변동성 매매(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기)와 주도주 4종(삼전·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 집중 전략이 유효.
유가가 80달러대 아래로 쉽게 내려가지 못할 가능성, AI 캐펙스 논리에 가려졌던 악재 노출 가능성을 경계 — 7~8월이 분기점.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오늘 시장 변동성의 원인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 : 미국이 25일에 이어 오늘도 이란 미사일 발사대 공격 → 이란이 쿠웨이트 미군기지 미사일 보복. 정전협상 위반 논란.
다행스러운 점 : 이란이 원유시설을 직접 공격하지 않아 시장이 안정 회복.
금통위 매파적 전환 : 신현성 신임 한은 총재 첫 등판. 점도표가 2월 '동결'에서 '최소 1회 인상, 컨센서스 2회 인상'으로 이동. 문구에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처음 등장.
HP 실적 호조에도 시간외 -1.37% : AI PC 비중 35%→44%로 상승, 27년 60~70% 전망. 그러나 메모리 가격 상승 → PC 가격 인상 → 수요 둔화 우려 컨퍼런스콜 언급.
마벨 테크놀로지 : 실적·가이던스 좋았으나 시간외 하락. 첨단 공급망 병목, 기술 표준 경쟁 심화 리스크 언급.
매크로 신호
유가 80달러 → 90~92달러 급등, 미 30년물 5% 재돌파, 달러 98→99 반등.
비트코인 7만 3천 달러 붕괴 — 작년 10월 유동성 이슈 한 달 전 비트코인이 먼저 빠진 패턴과 유사. 유동성 이탈 신호로 해석.
유가 전망
종전돼도 호르무즈 정상화에 한 달 소요, 이란 정유시설 반영구적 손상 가능성.
일주일 내 약 1,000만 배럴은 회복 가능(UAE·사우디), 400만 배럴은 손실. 내년 1분기까지 유가 빠르게 못 내려옴 → 80달러대 유지 시나리오.
내년 2~3분기에는 40달러대까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둠.
6월 매매 전략
마지막 주도주 4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오늘 조정 중에도 회복력 보임.
닉스 선호 : 퓨어 플레이 반도체, ADR 기대감.
코스닥 비추천 : 트레이딩 구간은 있어도 주도주가 될 힘은 아직 없음. 바이오 호재 노출에도 부진.
"떨어지면 사면 된다"는 자신감을 경계할 시점 — 한 번만 잘못 물리면 장기 물림 가능.
큰 그림 우려
AI 캐펙스 논리에 가려진 악재(인플레, 유가, 달러 쏠림, 비트코인 유동성 이탈)가 한꺼번에 노출될 위험.
메타의 LLM 유료화 절반 가격 진입 → 오픈AI·앤트로픽 상장 앞두고 치킨게임 우려.
전력 자체 병목 : 전력기기보다 전력 공급 자체가 부족 → AI 캐펙스 전반에 부담.
7~8월이 종전·유가·동남아 달러 부족 등 여러 변수의 분기점.
국민연금 리밸런싱
국내주식 목표 14.9% + 전략 3% + 전술 2% = 19.9% 한도였으나 현재 약 28.9%까지 초과.
오늘 오후 기금운용위원회 — 30% 수준으로 한도 상향 조정 전망(지방선거 앞두고 악재 만들 가능성 낮음).
다만 향후 연기금이 하락 시 '구원투수' 역할 하기 어려워진다는 점 주의.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장우진 대표 (금시공) : 오늘 게스트, 신중·경계 톤.
신현성 한은 총재 : 첫 금통위 등판, 매파적 전환.
HP (휴렛팩커드) : 2분기 매출 144억 달러, EPS 86센트로 호실적이나 메모리 가격 전가 우려.
마벨 테크놀로지 : AI 데이터센터 가이던스 상향(28년 165억 달러)했지만 공급망 병목 언급.
메타 : LLM 서비스 유료화 발표, 경쟁사 절반 가격.
달러 제너럴 : 양극화 소비 수혜주였으나 월마트 부진 후 함께 흔들림 — 미국 소비 둔화 신호.
인도네시아 : 50BP 금리 인상 — 동남아 달러 부족 신호.
베센트 미 재무 : 중국 방문 전 일본 방문해 엔화 강세 용인 — 엔캐리 청산 충격 완화 사전 대비.
호르무즈 해협 : 종전 후 정상화까지 약 한 달 소요 전망.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공포는 모를 때 온다 : 하락 이유를 파악하면 안정을 찾는다. 시장 흐름 분석 습관화.
6월은 변동성 장 : 오를 때 비중 줄이고, 과하게 빠지면 사는 단기 매매가 유효. "포모"는 잠시 잊어도 됨.
포트폴리오 압축 : 비주도주는 반등 시 엑시트하고 주도주 4종(삼전·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으로 압축, 현금 비중 확보.
유가·금리·달러·비트코인 모니터링 : AI 캐펙스로 덮인 매크로 악재가 한꺼번에 노출될 가능성 대비.
"빠지면 줍는다" 맹신 금지 : 6월에 한 번 크게 물리면 장기 물림 가능. 자신감 경계.
코스닥 메인 베팅 자제 : 트레이딩 구간은 있어도 주도주 흐름은 아직 아님.
7~8월 분기점 주시 : 종전 협상 결과, 호르무즈 정상화 여부, 동남아 달러·원유 수급, 일본 금리 인상 영향.
[ID1] [5월 28일 마감시황] 모두가 던질 때 조금씩 담아라…환희에 사지 말고 공포에 주도주를 줍는 법ㅣ홍선애, 이권희, 김장열 [클로징벨 라이브]
Published: Thu, 28 May 2026 08:23:13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gzXfNqusJFk.mp3
5월 28일 클로징벨 라이브 요약
TL;DR
코스피는 장중 7,800선까지 급락했다가 개인 4.5조 순매수에 힘입어 0.53% 하락한 8,185선에서 마감, 코스닥은 2.5% 하락하며 1,104선 마감.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미국 충돌 보복, 한은 매파적 점도표, IDC의 스마트폰 출하량 하향 등 노이즈가 겹쳤지만 반도체·전력·2차전지 펀더멘털은 변함 없다는 진단.
핵심 전략: "환희에 사지 말고 공포에 주도주를 줍는다" — 목표주가의 0.8배 수준에서 안전마진을 확보해 분할 매수.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시장 흐름 : 어제의 갭상승을 오늘 모두 메웠음. 외국인은 3조 넘게 매도, 개인이 4조+ 받아내며 방어. 일본 닛케이(-0.4%) 대비 한국이 유독 크게 빠진 건 수급/외국인 이익실현 영향.
지정학 리스크 : 미국이 이란 공격(개장 전)에는 시장이 무덤덤했으나, 이란 혁명수비대 보복(장중)에 크게 흔들림. "눈에는 눈" 식 보복 패턴이지만 협상 직전 가장 치열한 국면으로 해석.
한국은행 금통위 : 금리 동결했으나 점도표가 매파적으로 대거 상향, 두 차례 인상 시사. 신현송 총재 첫 회의.
국민연금 자산배분 : 국내주식 비중 한도(현재 14.9%±5%) 상향이 유력. 15%→20%가 가장 유력하나 25%까지는 부담. 현재 실제 비중은 약 29.7%까지 올라가 있어 결국 일부는 매도 불가피.
IDC 경계론 :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4% 전망 (이전 -12.9%에서 악화). 반도체 가격 전가가 PC/스마트폰 교체주기를 늘려 악순환 가능. 다만 1년 뒤 참고용으로 기억할 신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 : 12개월 포워드 PER 삼성전자 6.4배 vs 하이닉스 6.66배 — 역전. UBS 15배, 바클레이즈 11배 등 두 자릿수 PER 의견. 안전마진 기준: 삼성전자 31.6만원 이하, 하이닉스 240만원 이하 분할 매수.
삼성전기 = "전기닉스" : 오늘 13% 급등, 184.9만원. 무라타와 동조화(MLCC), 이비덴(기판), FC-BGA, 실리콘 커패시터까지 4박자. 27년 PER 50배 적용 시 180~200만원 가능.
LG에너지솔루션 ESS 수주 : DTE에너지향 2조 4천억 규모 2년 계약 (15% 급등, 44만원). 마진 20% 가정 시 연간 2,400억 영업이익 — 분기 영업이익에 맞먹는 의미 있는 수주. 2차전지 모멘텀 부활 신호.
전력기기 : LS일렉트릭 수주잔고 정정공시(18.2조→16.7조) 충격으로 동반 조정. 효성중공업은 -0.8%로 가장 단단 → 대장주. 765kV 송전 기술 보유사(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는 미국 주간 송전 수요로 구조적 수혜.
현대차 : KB증권 목표가 120만원, 삼성증권 90만원.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134조 평가, 도요타(시총 441조) 대비 휴머노이드 프리미엄 부여. 70만원대 중반까지 안전마진 구간.
투자 원칙 (이권희 대표) : "입맛이 없어지는 공포 구간"에서 사고 싶은 양의 1/30만 사보라. 흥분한 갭상승에 추격매수 금지. 0.8배 안전마진 룰 적용.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홍선애 / 김장열 본부장 / 이권희 대표 : 진행자 및 패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 첫 금통위, 매파적 점도표 제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메모리 슈퍼사이클 중심. PER 역전 발생.
삼성전기 / 무라타 / 이비덴 : MLCC·기판 동조 상승. 무라타 +15%.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에코프로비엠 : ESS 수주로 2차전지 모멘텀 부활.
DTE에너지 : 미국 태양광/친환경 에너지 기업, LG엔솔 ESS 고객.
LS일렉트릭 : 수주잔고 1.5조 정정공시로 신뢰도 타격.
효성중공업 / HD현대일렉트릭 : 765kV 초고압 송전 기술 보유, AI 데이터센터 수혜.
현대차 / 보스턴 다이내믹스 : 휴머노이드/로보틱스 프리미엄, KB 120만원 목표.
네이버 / 카카오 : 네이버 +3% (대만 컴퓨텍스 참가설), 카카오는 6월 파업 예정.
IDC / 가트너 : 스마트폰 출하량 예측 시장조사기관.
펩트론 / D&D파마텍 / 알테오젠 : 코스닥 바이오 강세 종목.
호르무즈 해협 / 이란 혁명수비대 : 지정학적 리스크 진원지.
컴퓨텍스 (대만, 6/1~) : AI·반도체 관련 행사, 네이버 클라우드 참가설.
스페이스X IPO : 6월 예정, 외국인 자금 이동 가능성.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0.8배 룰 적용 :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 0.8 수준에서 분할 매수. 예) 삼성전자 31.6만원 이하, 하이닉스 240만원 이하, 효성중공업 360만원대, 삼성전기 350만원 이하.
추격매수 금지 : 갭상승·뉴스 흥분 구간에서 매수하지 말 것. 어제 삼성전기 추격매수자는 오늘 아침에 손절했을 가능성.
공포 매수 훈련 : 입맛이 떨어지는 급락 구간에서 평소 사고 싶었던 양의 1/30만 시험적으로 사보기.
주도주 집중 : 시장이 메모리·AI 데이터센터 관련주(반도체-전기-전력-2차전지)에 쏠리는 흐름에 순응. 코스닥/소외주 일괄 매수는 지양.
체크포인트 :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결과 (오늘 5시 이후, 한도 20% 상향 여부).
오늘 밤 미국 PCE 지표 및 야간선물 흐름.
6월 1일~ 컴퓨텍스 대만, 6/10 스페이스X 관련 일정.
마이크론 실적 발표 시점까지 반도체 포지션 유지 가능.
장기 리스크 인지 : 반도체 가격 상승 → 세트 제품 단가 인상 → 교체주기 연장 → 내년 중반 반도체 수요 부메랑 가능성. IDC 경고 1년 후 재확인.
[ID2] 2026년 여름은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인가
Published: Thu, 28 May 2026 09:56:50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2/B7_VywdVC6U.mp3
TL;DR
2026~2027년이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가능성이 크며, 미국 해양기상청은 강력한 슈퍼 엘니뇨가 올 확률을 약 2/3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 비슷할 확률 30%로 전망하며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폭염 대응책으로 일본 도쿄도청이 직원 반바지 착용을 권장하는 등 복장 문화 변화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5월 폭염 기록 경신 : 5월 14·15일 한국에서 1907년 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14·15일을 기록. 경주 35.9도, 김천 36도 등 5월 중순 최고기온 신기록.
인도의 극심한 폭염 : 5월에 이미 45~50도를 오가며 최소 2,300명 사망. "인도가 폭염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헤드라인 등장.
슈퍼 엘니뇨 가능성 : 미국 기상청 기준 엘니뇨가 강하거나 매우 강할 확률 2/3. 미국은 약 2도, 호주·유럽은 2.5~3도까지 예측해 1877년(2.7도) 이후 최강 가능성.
켈빈파 관측 : 서태평양 해저에 평년보다 6도 이상 높은 거대 온수덩어리(켈빈파)가 형성됐으며, 1997년 이후 최대 규모. 2~3개월 뒤 동태평양으로 이동해 엘니뇨 강화 예상.
원인 : ①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 ② 최근 6년간 5번의 라니냐로 서태평양 상층 300m에 기록적 온수 축적.
한국 영향 : 엘니뇨 시 한국은 더워지는 지역에 속함. 5월 17일 기준 동태평양 수온 한 달 만에 4도 상승.
습도 동반 폭염 : 2027년은 기온뿐 아니라 대기 습도 기록도 경신 우려. "이번엔 다르다 – 덥고 습하다."
장마 가짜뉴스 : '한 달 내내 장마' 예보가 SNS에 퍼졌으나 기상청 공식 발표 아님(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 시·종료 발표 안 함).
일본 사상 최악 여름 : 2024년 평년보다 2.36도 높았으며 2025년 더 경신 가능성. 40도 이상을 가리키는 '혹서일(酷暑日)' 신조어 등장.
반바지 문화 논쟁 : 도쿄도청 쿨비즈 캠페인으로 반바지 권장. 그러나 일본은 1970년대 반팔 셔츠도 거부했던 보수적 복장 문화. 미국(특히 동부 금융가)·유럽도 사무실 반바지 여전히 부정적.
한국은 비교적 개방적 : 삼성전자(2016~), SK하이닉스, 현대차, LG, 한화 등 공식적으로 반바지 허용. 다만 실제 착용자는 드물어 "다 같이 입어야 KT(눈치) 극복 가능".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미국 해양기상청(NOAA) : 올해 슈퍼 엘니뇨 가능성을 2/3 확률로 경고.
엘니뇨/라니냐 : 동태평양 해수 온도가 0.5도 이상 오르면 엘니뇨, 1.5도 이상이면 슈퍼 엘니뇨.
켈빈파(Kelvin Wave) : 서태평양 해저에서 동태평양으로 이동하는 거대 온수덩어리.
1877년 슈퍼 엘니뇨 : 해수온 2.7도 상승, 18개월 지속, 수백만 명 사망의 기후재앙.
한국 기상청 : 올여름 평년보다 높을 확률 60%, 비슷할 확률 30%.
일본 도쿄도지사(환경부 장관 출신) : 쿨비즈 캠페인 적극 추진, 반바지 출근 권장.
혹서일(酷暑日) : 40도 이상 날을 가리키는 일본 신조어. 대중투표 1위.
삼성전자 : 2016년부터 반바지 출근 허용.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올여름·내년 여름은 평년보다 훨씬 더울 가능성이 높으므로 폭염·열사병 대비 필요.
더위에 습도까지 더해질 수 있어 단순 차양·통풍보다 냉방·수분 보충이 더 중요.
6~7월 강수량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되, SNS상의 '한 달 장마설' 같은 가짜뉴스는 기상청 공식 발표로 확인.
여름철 일본 여행, 특히 도쿄 도보 관광은 신중히 고려(40도+ 폭염, 열사병 경보 시스템).
고유가·전력 부담 증가 가능성을 감안해 에너지 절약형 복장(반바지 등) 도입을 적극 고려.
반바지 출근은 "다 같이 입어야" 부담 없음 — 회사 차원의 문화 변화 필요.
[ID1] 시장이 흔들려도 버틴 2차전지, 이제 다시 매수 관점으로 봐도 될까?ㅣ정프로, 명민준, 박가영, 유창희 [주린이 구조대]
Published: Thu, 28 May 2026 12:00:24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hPfCiGYMtmg.mp3
TL;DR
금통위의 매파적 점도표(하반기 2회 인상 전망)와 이란의 중동 군사 충돌 우려로 장중 코스피 -4.6%, 코스닥 -5.6%까지 급락했다가 외국인 매수 전환으로 낙폭을 절반 이상 되돌렸음.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이 14.9% → 20.8%로 확대 결정되며 매도 압박 우려가 일정 부분 해소됨.
6월 전략의 핵심은 코스닥 저점 지지 여부와 V-KOSPI 변동성 위치 확인. 2차전지(LG엔솔 대규모 ESS 수주 모멘텀), 반도체, 로봇, 네오클라우드(삼성SDS·LG CNS) 중심의 분산 포트폴리오 권고.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시장 급락 원인 2가지
신임 한은 총재 첫 금통위에서 점도표 상향(기존 동결 → 하반기 2~3회 인상), "적절한 조치 필요" 발언으로 매파 해석.
11~12시경 이란의 쿠웨이트 미 공군기지 공격 뉴스로 유가 장중 +4%, 증시 쓰나미식 하락.
금리와 주식의 관계(주린이 설명) : 금리 1%p 상승 시 주식 약 10~15% 할인 요소 발생. 무위험 수익률 상승 → 위험자산 이탈.
반대매매 가능성 : 코스닥 저점이 3월·지난주·오늘 저점과 맞물려, 신용·미수 보유자의 투매가 발생했을 가능성. 외국인이 코스닥 매도를 매수로 전환하며 받아냄.
국민연금 비중 확대 속보 : 국내주식 목표 14.9% → 20.8%, 허용 범위 ±5%로 최대 약 25.8%까지 가능. 현재 비중이 24.5%여서 강제 매도 압박은 사실상 해소.
V-KOSPI 변동성 분석 : 현재 71포인트 수준으로 과거 금융위기 시점보다 높음. 60 이하로 내려와야 삼성전자·하이닉스 쏠림 완화되고 중소형주 순환매 기대 가능. 60~70 유지 시 빅테크 쏠림 지속.
코스닥 차트가 시장의 정답 : 1,000pt 초반 깨면 큰 투매 가능, 지지하면 6월 중소형주 반등 기대.
2차전지 재부각 : LG엔솔 대규모 ESS 수주 발표로 LNF·삼성SDI 동반 강세. ESS 시장 성장률이 전기차보다 클 수 있고 수소(블룸에너지·두산퓨얼셀·비나텍)와 연계 가능.
삼성전기 : 실리콘 커패시터(고사양 MLCC) 1.5조 계약, 무라타도 미진출한 영역 선점. 다올 목표가 230만원. 단 일본 무라타 동반 상승 영향이라 신규 진입은 부담.
6월 추천 포트 배분(예시, 1억 기준)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 30%
로봇·네오클라우드(삼성SDS·LG CNS) 20~30%
2차전지 일정 비중
나머지는 흐름 보며 결정.
월봉 매매 팁 : 월초 양봉으로 출발한 섹터는 시가를 손절선으로 분할매수. 월 중반 플러스 전환 종목은 전주 저점을 손절선으로 진입.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유창희 대표(유스탁) : 출연자, 막걸리 음용 후 출연.
한국은행 금통위 : 신임 총재 첫 회의, 매파 점도표.
베센트(미 재무장관) : 일본 방문, 외환개입 대신 금리 인상 권고했다는 해석.
이란·쿠웨이트 미군기지 : 지정학 리스크 트리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 국내주식 비중 20.8% 확대.
LG에너지솔루션·LNF·삼성SDI·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 : 2차전지 수혜.
삼성전기·LG이노텍·삼화콘덴서·무라타 : MLCC·기판 강세. 무라타는 일본 시총 1위 위협.
삼성SDS·LG CNS : 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 임대), 정부 엔비디아 GPU 활용 수혜.
블룸에너지·두산퓨얼셀·비나텍·한중NCS : 수소·ESS 연계 종목.
다올투자증권 : 삼성전기 목표가 230만원 제시.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코스닥 1,000pt 초반 지지 여부 와 V-KOSPI 60선 두 지표를 1~2주간 매일 체크.
신용·미수는 반대매매 리스크 극심하므로 변동성 국면에서는 자제.
포트폴리오에 반도체 비중을 최소 30% 정도는 편입해 시장 추세를 따라갈 수 있게 구성.
2차전지(LG엔솔·SDI 중심) 재진입 관점 검토, ESS·수소 모멘텀 연계.
삼성전기는 추격매수보다는 조정 시 접근.
월말·월초 타이밍에는 일봉이 아니라 주봉·월봉 차트로 신규 주도주 후보 를 스크리닝.
국민연금 매도 우려는 일단 내려놓되, 추가 상승 시 한도 근접으로 매수 여력은 제한적임을 인지.
[ID1] 6월 증시 낙관론 커진다...하지만 이 변수 놓치면 위험합니다ㅣ정프로, 명민준, 박가영, 정태근 [주린이 구조대]
Published: Thu, 28 May 2026 12:00:05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p1Y84AL42KU.mp3
TL;DR
6월 증시 전망은 낙관적: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 국민연금 리밸런싱 이슈, 환율 안정성(자본유출 無) 등 정책·수급 요인이 우호적.
다만 시장이 직각 상승 중이라 작은 변수에도 변동성 발생 가능 → 톡 건드리면 흔들릴 수 있는 구간.
섹터 순위는 ①반도체 ②원전 ③조선 ④전력설비 ⑤로봇. 조선은 LNG 수출터미널 발주 및 군함 수주(척당 7,600억 원)로 큰 실적 업사이드 기대.
Key Points (핵심 포인트)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7월), 원화결제 시스템(내년), 공매도 규제 합리화, 배당 절차 개선 등 미흡 항목들이 개선 중 → 6월 편입 가능성 높음. 편입 시 글로벌 펀드 자금 유입 바구니가 커져 외국인 매도 부담 상쇄 가능.
외국인 매도는 큰 부담 아님 : 삼성전자 시총 1,800조 원 대비 올해 49조 원 순매도는 시총 증가 과정의 자연스러운 비중 조절. MSCI 편입되면 매도 압력 자체가 줄어듦.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이슈 : 5월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유예 연장은 종료, 대신 국내주식 허용 비중을 확대. 다만 시장에서는 170조 원 규모 매도 폭탄 가능성을 우려 → 국민연금의 매수 유지가 시장의 "방어막" 역할.
레버리지 ETF 쏠림 현상 : 자금이 반도체·레버리지로 몰리며 다른 좋은 섹터(예: 한화오션 -8.9%)도 소외. "퍼스트 무버가 아닌 우리는 시장에 순응해야 함".
조선 섹터 : 신조선가 지수 상승은 2024년 하반기~2025년 상반기까지 실적에 반영. 새 모멘텀은 ①미국 LNG 수출터미널(루이지애나·텍사스) 100척+ 발주 ②MASGA(군함) 수주. 호위함 1척 = 7,600억 원(LNG선 2척 효과), 미국 건조 시 2조 원까지 상승. 대장주는 HD현대중공업.
2차전지 : EV→ESS 전환기 → 셀·양극재 등 소재만 봐야 함. 장비주는 신규 증설 없어 부진.
환율 : 1,500원대 부담스럽지만 자본유출 없음. 3월 국제수지에서 외국인 주식 -340억 달러에도 금융계정 +369.9억 달러 순자산 증가 → 원화 투자가치 훼손 아님. 한은 총재·부총재 모두 동일한 입장.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정태근 이사 (미래경제연구소) : 출연 전문가, 정책·수급 중심 분석.
MSCI 선진국지수 : 6월 발표 예정, 한국 편입 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속.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리밸런싱 유예 한시적 조치라 언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 유상대 부총재 : 고환율에도 자본유출 없어 우려 적다는 입장.
HD현대중공업 : 정 이사의 조선 대장주 픽.
한화오션 :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에도 쏠림 현상으로 -8.9%.
루이지애나·텍사스 LNG 수출터미널 : Woodside, Commonwealth LNG, Cameron, Sempra, NextDecade(Rio Grande), Venture Global 등 프로젝트 → 한국 조선소 수주 유력.
MASGA 프로젝트 : 미국 함정 수주 관련 한미 협력.
삼전·하닉(삼성전자·SK하이닉스) : 현재 시장 자금 쏠림의 중심.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매달 국제수지(금융계정) 체크 → 자본유출 여부 확인이 환율 우려의 핵심 판단 기준.
6월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결정 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결과를 반드시 모니터링.
조선은 단순 호재가 아니라 수주 단가 × 척수 로 실적 업사이드 계산해볼 것(특히 군함).
2차전지 투자는 장비 제외, 셀·양극재 등 소재 중심 으로 좁혀서 접근.
좋은 이슈가 있어도 자금이 들어와야 주가가 간다 → 시장 자금 흐름 체크가 종목 선택보다 우선.
시장이 가파르게 오른 만큼 변동성 출현 가능 → 방어 요인(국민연금, MSCI 등) 점검 필요.
[ID1] 하락한 삼전닉스 매수! 극심한 변동성 장세의 유일한 생존법?ㅣ이재규 SK증권 PB 차장 [집중 오늘의 주식]
Published: Thu, 28 May 2026 11:30:15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KrfjtucZIRE.mp3
TL;DR
현재 한국 증시는 일평균 장중 변동률 4.68%에 달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이며, ETF 자금이 대형주에 쏠려 양극화가 심화됨
주도 섹터는 여전히 AI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이며, 변동성 장에서는 비중 조절과 대형주 중심 매매가 생존 전략
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DTE 2.4조 수주), MLCC/기판, 조선, 제약바이오에서 새로운 모멘텀 신호 포착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변동성 장세의 본질
5월 일평균 장중 변동률 4.68% (1월 2% 대비 2배 이상 확대), 코스피는 장 초반 큰 폭 하락 후 양봉 전환, 코스닥도 -5.8%까지 밀렸다가 복구
코스피 상장사 948개 중 73%가 일 거래대금 100억 미만 , 43%는 10억 미만 → 자금이 시총 상위주로 극심하게 쏠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코스피 거래대금 비중: 4월 31% → 5월 42%로 증가 (ETF 자금 유입 영향)
외국인은 지난 한 달간 코스피 5.3조 매도, 반대로 코스닥은 1.7조 매수 , 오늘만 3천억 순매수 → 수급 변화 주목
섹터별 분석
반도체(주도) : 죽다 살아나면 더 강하다, 삼전·하이닉스 장 후반 반등으로 강세 재확인
2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DTE에너지와 2년간 2.4조원 ESS 공급 계약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관련). 연간 약 2천억 영업이익 기여 추정. 포드도 프랑스 EDF와 ESS 계약 → AI 데이터센터向 ESS 모멘텀 확장
IT/전기전자 : MLCC(삼성전기·무라타), 기판주 강세. 다음 단계로 유리기판→디스플레이 기업(LG디스플레이, 켐트로닉스) 확장 가능성
전력기기 : LS일렉트릭 수주잔고 공시 이슈로 조정. 효성중공업은 미국 내 유일 765kV 생산기지 보유, 변압기 리드타임 150주로 쇼티지 지속 → 밀리면 매수
조선 : 2026년 기준 13%만 상승(전력기기 115% 대비). PBR 4.7배(전력기기 9.2배)로 밸류 매력.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주목
제약바이오 : 코스닥 종합지수 대비 제약업종지수가 견조해지는 변화 시작. 한올바이오파마, D&D파마텍 급등 사례. 10% 비중 유지, 추가 양봉 시 비중 확대 고려
매크로
미 10년물 4.48~4.5%, 달러원 1508원대에서 안정화 중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 매파적 금리 동결로 일시 악화됐으나 큰 훼손 없음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이재규 SK증권 PB 차장 : 진행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주도 섹터, 코스피 거래대금 42% 차지
LG에너지솔루션 : DTE에너지와 2.4조 ESS 공급 계약
DTE Energy : 미시간 유틸리티 업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관련
포드 : 프랑스 EDF와 ESS 계약 체결
무라타/삼성전기/LG이노텍 : MLCC·기판 강세주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 전력기기 핵심주, 효성은 미국 765kV 공장 보유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 조선주 밸류 매력
LG디스플레이/켐트로닉스 : 유리기판 확장 수혜 가능성
한올바이오파마/D&D파마텍 : 최근 급등한 바이오주
삼성SDS : AI 인프라 수혜 기대로 어제 상한가
국민연금 : 170조 매도 관련 자산배분 결정 진행 중
스타게이트 : 미국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대형주 중심으로 매매 : 코스닥을 매매하더라도 코스닥150 종목군 위주로 접근
변동성 장에서는 종목 잦은 교체 자제 : 추격매수와 빠른 손절 반복 시 회전율만 높아지고 수익은 낮아짐
확신이 없으면 비중 조절 : 충분히 수익이 났다면 일부 현금화도 고려 (발표자 포트는 현금 5% 증가)
시나리오 준비 : 보유 종목이 빠질 때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생각해둘 것
체크할 종목군 :
반도체 비중 유지(주도)
LG에너지솔루션(ESS 확장 모멘텀)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밀리면 매수)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밸류 매력)
LG디스플레이·켐트로닉스(유리기판 확장 아이디어)
제약바이오 10% 보유 유지, 추가 양봉 시 비중 확대
매크로 모니터링 : 달러원 환율 안정화 여부, 미 10년물 국채금리 추이 지속 확인
[ID1] "논스톱 재개발 시작한다" 공급의 심장 뛰게할 것 |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더 피플]
Published: Thu, 28 May 2026 13:00:32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oBFwMGreq08.mp3
TL;DR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가 출연해 핵심 부동산·도시 공약을 설명하는 인터뷰. 핵심은 재개발·재건축 절차를 통합·단축하는 "착착개발"로 사업기간을 15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겠다는 것.
공급 부족이 심각한 현 상황에서는 공공성보다 사업성 을 높여 속도를 내야 한다는 입장. 임대주택 매입비를 기본형 건축비의 80% 수준으로 현실화,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는 구청으로 분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UN AI 허브·R&D 특구로 키워 여의도 금융과 연계, '글로벌 G2 도시(뉴욕-서울)'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과 '30분 통근도시' 생활공약 제시.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착착개발 (재개발·재건축 가속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을 한 번의 총회로 통합 → 수년 단축 (관련 법 개정 추진 중).
용적률 인센티브로 짓는 공공기여 임대아파트의 매입비를 현재 표준건축비 → 기본형 건축비의 80% 로 상향 → 사업성 개선.
대규모(중·대형) 정비사업만 서울시가 심의, 소규모는 구청으로 이관 해 인허가 병목 해소.
목표: 현재 15년 → 10년 으로 단축 (오세훈 신통기획은 약 12년 수준이라 평가).
공급 부족 진단
서울 연 필요 공급량 6만~6만5천 호인데 오세훈 시장 임기 중 평균 3만9천 호로, 누적 부족분 약 2만~2만5천 호.
매입임대(역세권청년주택·신혼부부주택 등)도 평균 9천 호 → 2천 호로 급감.
당선 시 분양계획을 즉시 발표 해 수요자 예측 가능성 제공.
세제 : 1주택·은퇴 후 무소득자 대상 재산세 등 동결 수준 감면 (지방세 영역, 한시적).
용산 국제업무지구
법인세 인하, 비자·송금 완화, 외국인 학교·병원 등 정비 → 강소 R&D 특구 지정.
UN AI 허브 서울 유치 추진(이미 6개 기구 확정 보도), 금융(여의도)–AI(용산) 벨트화.
토지 매각 대신 99년 장기임대 방식 (허드슨야드, IFC 모델) 제안. 상암 랜드마크 부지 매각 실패 사례 거론.
글로벌 G2 도시 : 서양=뉴욕, 동양=서울로 자리매김. UN AI 허브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안보 리스크)까지 완화하는 효과.
30분 통근도시
5분 정류장: 20년간 그대로인 시내·마을버스 노선 전면 개편 + 공공셔틀로 사각지대 해소(현 약 13분 → 5분).
10분 역세권: 동부선(수유–이문–성수–잠실) 신설 등 경전철망 확충.
출퇴근 시차제·재택근무 확대, 공공공유오피스 를 동네마다 설치, 유연근무 도입 기업에 인센티브.
'감사의 정원' 철거 입장 : 광장 취지에 안 맞고 200억 들인 조형물을 전쟁기념관으로 이전 하겠다.
31년 전 폭행 논란 (김재섭 의원 측 제기 의혹): "허위·조작"이라 일축, 민주당이 고발 진행 중.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전 성동구청장), 이번 인터뷰 주인공.
오세훈 – 현 서울시장이자 경쟁 후보. 신통기획·한강버스·감사의 정원 등 비판 대상.
김재섭 의원 – 양천구 비서관 시절 폭행 관련 의혹 제기, 정 후보 측은 허위 주장이라 반박.
이재명 대통령 –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추진과 정 후보 1주택 감면안의 정합성 언급.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 오세훈표 핵심 부동산 공약, 기획·지구지정 단계 위주.
착착개발 – 정원오 핵심 부동산 공약. 단계 통합·사업성 강화·심의 분산.
SH·LH – 임대주택 매입 주체, 매입비 현실화 대상.
용산 국제업무지구 / 여의도 – AI–금융 벨트화 구상의 핵심 축.
UN AI 허브 – AI 글로벌 표준·거버넌스 기구, 서울(용산) 유치 추진.
허드슨야드·IFC – 토지 장기임대 개발 모델 사례.
상암 랜드마크 부지 – 매각 실패 사례, 토지매각 방식의 한계 근거.
동부선 경전철 – 수유–이문–성수–잠실운동장 잇는 신설 노선 공약.
감사의 정원(밧대로청 조형물) – 광화문 광장 200억 조형물, 전쟁기념관 이전 공약.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서울 부동산 정책의 갈림길에서 '공공성 vs 사업성' 비중을 어디에 둘지 후보별 입장을 비교해 볼 것 — 정원오는 현 시점은 사업성 우선 .
공급 부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인허가–착공–준공 5~6년 사이클)로 추적하면 향후 매수·매도 타이밍 판단에 도움.
1주택 무소득 은퇴자라면 지방세 감면 공약 실현 여부를 주시.
용산·여의도 일대 부동산/산업 동향은 UN AI 허브 유치 진행 상황과 연동될 가능성.
통근 부담을 줄이려면 유연근무·재택근무·공공공유오피스 확대 정책에 관심.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시 양 후보의 공약(특히 부동산·교통·세제)을 직접 비교 후 투표할 것 — 이후 오세훈 후보 인터뷰도 예고됨.
[ID1] "싹 다 압축하겠다" 재개발 시간 얼마나 줄어들까?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더 피플]
Published: Thu, 28 May 2026 13:00:21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1/kS6-UrHYIH4.mp3
TL;DR
오세훈 후보는 박원순 시장 시절 해제된 정비사업 구역(약 400곳)을 다시 살리고, '신속통합기획'을 넘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동시에 추진하는 '쾌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평균 18년 → 12년 → 추가 2~3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논란은 현대건설의 자진신고로 시작됐고 국가철도공단에 51건의 정기보고가 이뤄져 '은폐'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모든 공사현장 CCTV·바디캠 의무화가 자진신고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6,000~8,000가구가 적정이라 보지만 정부가 1만 가구를 고집해 학교 신설 등으로 2년 지연 위기에 있으며, 강남·북 균형발전(강북횡단선·지하고속도로·서울아레나·제2세종문화회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부동산·정비사업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가능한 정비사업이 578개 구역에서 진행 중.
박원순 시장 10년간 약 400개 재개발·재건축 구역이 해제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음.
'신속통합기획'으로 평균 18년 걸리던 사업기간을 12년으로 단축, 조합 설립까지 5년 → 2년 6개월.
'쾌속통합기획': 사업시행인가(큰 틀의 배치·층수)와 관리처분인가(가구별 평형·분담금)를 동시 진행 → 2~3년 추가 단축.
이재명 정부의 6·27, 11·5 대책(대출 제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으로 8.5만 가구 이주가 막혀 있음. 서울시 자체 '주택진흥기금'(연 2,000억×10년=2조 원)으로 39개 단지부터 지원 예정.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도면 오해로 기둥당 철근 2개 대신 1개 시공.
현대건설이 남은 자재를 보고 자진신고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 국가철도공단에 매월 보고(총 51건 서류 기록).
전문가 판단상 공사 지속에 문제 없고, 철판 보강공사로 원래 강도 이상 회복 가능.
모든 서울시 발주공사에 CCTV·바디캠 의무화한 것이 자진신고를 유도했다고 평가.
용산국제업무지구
7:3 비율(국제업무 70% : 주거 30%)로 국토부 합의 완료.
국토부가 6,000가구 → 1만 가구로 확대 발표했으나 학교 신설 의무 발생으로 2년 지연 위기.
오 후보는 8,000가구가 최대치, 매각 지연 시 2032년 입주가 2034년으로 늦춰진다고 우려.
정원오 후보의 '100년 임대' 제안은 계획을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이라 반대.
목표: 글로벌 기업 아시아본부 유치.
도시 경쟁력·삶의 질
커니 기준 17위 → 12위, 모리 기준 8위 → 6위(V자 반등), 5위 싱가포르와 95점 → 5점 차로 추격.
걷기 실천율 54% → 69%(런던·파리보다 높음).
'손목닥터9988' 앱(8,000보 걸으면 100포인트, 280만 명 이용).
둘레길 2.0, 정원도시 프로젝트(1,100개 정원 조성), 한강·지천 르네상스.
한강버스: 27만 명 탑승, 빠르면 내년 말~3년 내 흑자 전환 예상(승선료 50억+선착장 시설사업 100억).
강남·북 균형발전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철거 후 지하 왕복 6차선 고속도로(3조 4천억).
강북횡단선, 동북선, 남목선, 목동선, 난곡선, 서부선 등 비강남 교통망 확충.
서울아레나(카카오, 28,000석, 내년 6월 개관) — 도봉·노원 경계.
제2세종문화회관(여의도공원) 곧 착공 — 옥상 무료 개방, 외부 대형 스크린.
잘한 정책 1순위
'디자인 서울'(1기): 가판대·간판 정리로 도시 품격을 유럽 수준으로 끌어올림.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정원오 후보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착착기획'·'100년 임대' 제안.
박원순 전 시장 : 정비사업 약 400곳 해제, 오 후보가 비판하는 주요 대상.
현대건설 :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자진신고 주체.
국가철도공단·국토부 : GTX 사업 위탁 주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계약.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 : 서울시 인프라 공사 총괄, 1,000여 개 현장 관리.
카니(Kearney)·모리재단 : 글로벌 도시 경쟁력·삶의 질 평가 기관.
손목닥터9988 : 서울시 걷기 인센티브 앱, 정원오 후보도 인정한 정책.
신속통합기획 / 쾌속통합기획 : 정비사업 절차 단축 제도.
한강버스 : 12척 운영, 관광·대중교통 겸용.
서울아레나 : 카카오 건립, 동북권 경제 활성화 거점.
용산국제업무지구 : 1만 가구 vs. 6~8천 가구 논쟁의 중심.
남정초등학교 : 용산지구 6천 가구 학생을 수용할 인근 학교.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 거주자: 6·27 및 11·5 대책으로 이주·대출이 막힌 상황이므로 서울시 주택진흥기금 지원 대상(39개 단지) 여부 확인.
시민: '손목닥터9988' 앱으로 걷기 인센티브(8,000보=100포인트) 활용 가능.
정비사업 평가 시 '완공 여부'보다 '구역지정→조합설립→인허가' 단계별 진척을 함께 봐야 함(18년→12년 단축 의미 이해).
용산지구 매각 일정과 100년 임대 vs. 매각 방침은 향후 입주 시점(2032 vs. 2034)을 좌우하므로 후보별 입장 비교 필요.
한강버스, 둘레길, 정원도시, 제2세종문화회관 옥상 등 무료/저비용 여가 인프라를 일상적으로 활용 가능.
오 후보의 핵심 메시지: "변화는 단초가 만들어졌을 때 퀀텀점프해야 하며, 리더십 교체로 사업이 중단되는 위험을 피해달라."
[ID6] 3배 커지는 태양광 숨겨진 청구서 날아온다 (언더스탠딩 김상훈 기자)
Published: Thu, 28 May 2026 12:25:18 +0000
Audio: https://oraclehome.ddns.net/ID6/pm8T75fe-SE.mp3
TL;DR
정부가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공격적인 재생에너지 기본계획(268조 원 투자, 100GW까지 확대)을 발표했다.
김성환 장관은 "태양광을 원전 수준 경제성으로 낮추겠다"고 했으나, 이는 '도매가격(정산단가)'만 본 것이고 실제 사회적 비용(ESS·송배전 등 시스템 비용)을 더하면 태양광은 여전히 가장 비싼 발전원에 가깝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요하지만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며, 정부는 이를 솔직하게 국민에게 알리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메시지.
Key Points (핵심 포인트)
정부의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현재 약 37GW(전체 발전량의 약 10%) → 2030년 100GW(원래 계획 55GW의 약 2배) → 2035년 발전 비중 30% 초과 목표.
268조 원 투자 계획. 전력수급기본계획(15년 단위)의 핵심 구성요소.
평가: 전문가들이 디테일은 짰지만 방향성 자체는 "의지를 담은" 공격적 목표. 이란 전쟁으로 LNG 변동성 위험이 부각되며 대체재로 재생에너지가 선택됨.
태양광 가격의 4단 구조 (핵심 개념)
도매가격(정산단가, SMP) : 2024년 기준 약 121원/kWh — 원전(79원) 다음으로 낮음.
균등화 발전비용(LCOE, 생산원가) : 평균 약 122원/kWh — 도매가격으로는 사실상 손실.
안전마진 포함(REC 보조금) : REC 매출 약 72원 추가 → 약 191원/kWh. 이미 전기요금의 '기후환경요금' 9원/kWh로 부담 중.
시스템 비용 포함 : ESS, 송배전망 확충 등. 글로벌 평균 ESS의 LCOS 약 97원/kWh 추가 → 약 280원/kWh 수준 추정.
SMP(계통한계가격) 작동 원리
가장 비싼 발전소 가격이 전체 도매가를 결정 → 그 후 발전원별 특성(용량요금, 정산조정계수)으로 조정.
원전은 SMP보다 낮게, 석탄·LNG는 용량요금을 더해 보전, 태양광은 SMP에 수렴.
ESS의 필요성
5/24일 태양광 발전 비중이 한낮 47.4%까지 도달 vs 비 오는 날 4.3% — 간헐성이 극심.
100GW로 늘리면 'duck curve' 심화, 원전·석탄까지 출력 제어해야 하는 상황 발생.
우리나라는 양수발전 4GW로 버텨왔으나, 호남에서는 이미 송전·저장 한계로 태양광 강제 정지(출력 제어) 중.
전 세계 ESS 약 687GW 설치, 중국이 54% 보유. 한국은 이제 시작 단계, 비용이 전기요금에 반영된 적 없음.
정부의 "원전 수준 경제성" 주장의 문제
정부 안: 영농형, 수상형, 산단 지붕, 국공유지(도로·철도·학교·주차장) 활용해 토지비를 낮춰 2035년 정산단가 80원/kWh 목표.
한계: ① 정산단가는 도매가격일 뿐 ② ESS·송배전 등 시스템 비용 미반영 ③ 한국은 땅값·일조 조건상 인도·중동·스페인 등보다 구조적으로 비쌈 ④ 중국산 ESS 설치비도 글로벌 평균의 50~70% 수준.
미국 사례
캘리포니아 등 권역별로 시스템 비용을 더하면 태양광+ESS 가격이 천연가스 가격대를 훌쩍 넘어섬.
People, Places, Things Mentioned (주요 기업·인물·이슈)
김상훈 기자 : 언더스탠딩 에너지 전문기자. 이번 회 진행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5/26 칼럼 "지구를 살리고 나라를 지키는 전략"에서 태양광을 원전 수준 경제성으로 낮추겠다고 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 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25~2035) 발표 주체.
전력수급 기본계획(12차) : 올해 말 발표 예정, 15년 단위 종합 전력 계획.
REC(신재생에너지 인증 공급서)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대한 일종의 안전마진/보조금 시장. 2024년 장당 약 7.2만 원.
SMP(계통한계가격) : 가장 비싼 발전소가 결정하는 도매가격 시스템.
LCOE / LCOS : 균등화 발전비용 / 균등화 저장비용.
양수발전 : 한국이 4GW 보유, 사실상 기존 ESS 역할.
호남 태양광 : 송전망·ESS 부족으로 출력 제어(강제 정지) 발생 중인 대표 사례.
중국 : 전 세계 재생에너지 50%·ESS 54% 보유. 공기업 채권으로 비용 흡수.
이란 전쟁 : LNG 수급 불안 → 재생에너지 확대 명분 강화.
Action Items / Takeaways (액션 아이템 / 교훈)
"태양광이 싸졌다/비싸다"는 논쟁을 들을 때 어떤 가격 지표(도매가격, 생산원가, 안전마진 포함가, 시스템 비용 포함가)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
정부의 "원전 수준 경제성" 주장은 정산단가(도매가격) 기준이며, ESS·송배전 등 사회적 비용은 빠져 있음을 인지.
재생에너지 확대는 트렌드이자 안보적 선택이지만,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 → 가계·산업용 전기료 상승을 전제로 가계·기업 의사결정.
ESS 비용은 글로벌 평균 약 100원/kWh, 한국은 중국보다 비쌀 가능성. 향후 7월 발표될 ESS 확충 계획을 주목.
윤·문 정부 모두 송배전 인프라가 발전 확대 속도를 못 따라간 전례 → 이번에도 송배전·ESS 구축 진척도가 실질적 핵심 지표.
친환경 가치를 우선할지, 비용을 우선할지는 결국 국민적 합의 사안 — 정부는 비용을 숨기지 말고 솔직히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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